견우와 선녀 드라마는 2025년 6월 23일 방영되는 tvN 월화 드라마로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 추자현 배우가 출연합니다. 견우와 선녀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박성아 배견우 표지호 염화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견우와 선녀 몇부작

- 공개일 : 2025년 6월 23일~
- 방송시간 : 월화 / 오후 8시 50분
- 채널 : tvN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스튜디오드래곤, 덱스터픽처스, 이오콘텐츠그룹
- 연출 : 김용완
- 극본 : 양지훈
- 출연진 :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 추자현 외
- OTT : 티빙
- <금주를 부탁해> 후속작
견우와 선녀 출연진

조이현 / 추영우 / 차강윤 / 추자현 / 김미경
윤병희 / 김성정 / 황세인
견우와 선녀 인물관계도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

견우와 선녀 등장인물
박성아 / 배우 조이현
낮에는 여고생, 밤에는 무당, 일종의 투잡이다.
인간의 세계와 귀신의 세계를 종횡무진, 피곤에 찌들어 수업내내 잠만 자면서도 성아는 고등학교 생활을 고집하고, 대학도 갈거란다. 가능하면 4년제로, 남들처럼 성적에 고민하고, 연애에 울고불고.. 평범할 수 있는 데까지 평범하고 싶다.
평범한 삶은 애초에 글러먹은 무당, 연애에 대한 환상은 있고 다년간에 쌓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면, 다 필요없다. 얼굴이다. 첫눈에 내 심장에 쿵 쾅, 단번에 족적을 남겨버리는 얼굴의 소유자, 그런애랑 사귀어야 연애가 꿀이다. 인생이 달아진다.
그렇게 달달한 연애를 기원하던 어느 날, 마치 운명처럼 성아의 취향인 미모의 남자애가 나타난다. 눈이 마주친다. 그녀를 향해 걸어온다. 법당을, 거꾸로, 걸어서..
죽음이 가까워진 사람은 무당의 눈에 거꾸로 보인다. 첫눈에 반한 이상형, 왜 하필 네가 거꾸로 서 있는 거니? 어째서 살날이 얼마 안 남은 거야! 이 잘생긴 사람아!
무당의 능력으로 견우의 운명을 바꿀 수 없을까 고민한다. 하지만 성아의 앞에 걸림돌이 나타나니, 액운도, 악귀도 아닌 바오 견우 자신이다.
과연 성아는 액운으로부터 견우를 구해낼 수 있을까? 평범한 열여덟의 삶을 지킬 수 있을까, 견우의 마음을 얻어낼 수 있을까?
배견우 / 배우 추영우
세상의 모든 불운은 견우를 위해 준비된 이벤트 같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죽을 고비를 너무 많이 넘겼고, 심지어 오늘도 넘기고 왔다. 고작 열여덟, 평생을 불운과 싸웠다.
이사와 전학, 이별이 반복이 되니, 이제 친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친해지면 헤어질 때 고통만 더 클 뿐, 찬란한 외모덕에 사람들은 불빛에 끌리는 날벌레 처럼 스르르 다가오지만, 파지직~ 전기 충격을 내뿜을 수 밖에, 싸가지가 바가지에 까칠하다보니, 그의 천성이 다정하다는 걸 아무도 모른다.
감쪽같이 숨겨온 다정함을 귀신같이 알아챈 사람이 있다. 바로 박성아다. 처음엔 흔하디 흔한 날벌레 중 하나인 줄 알았는데, 성아는 좀 달랐다. 핍박에도 기죽지 않고, 무시에도 태연하고, 불운에도 놀라지 않는, 얘는 무슨 독이 있는 것 같다.
성아와 친구가 된 후, 견우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평범’해 졌다. 그런 성아의 정체가 무당이라니.. 내가 몸서리치게 증오하는..
표지호 / 배우 차강윤
살다보면 표지호 같은 애들을 한 번쯤은 만나게 된다. 겉으로는 대체 누가 표지호를 좋아해? 하면서도 속으로는 걔 매력, 사실은 나만 알지.. 하며 웃게 하는 음지의 인기인, 지금은 싫다고 하는 여자 애들은 10년 뒤 진실을 고백할거다. 사실 내 첫사랑은 표지호였다고..
정작 지호는 이런 연애사에 별 관심이 없다. 연애니, 밀당이니, 머리를 너무 써야 한다. 여자애들은 말을 너무 어렵게 해, 단 한명, 박성아만 빼고..
성아는 편하다. 이상하게, 걔도 나처럼 단순해서 그런가, 성아도 말을 복잡하게 안 한다. 자기 마음을 속이지도 숨기지도 않는다. 무당인 걸 알았을 땐 깜짝 놀랐다. 좀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귀신을 볼 줄 이야..
그러던 어느 날, 배견우 라는 불운의 아이콘이 나타났다. 문제는 저 녀석의 얼굴을 성아가 너무 좋아한다는 것이다. 잘 생긴 얼굴 하나로 단숨에 성아의 첫사랑 자리를 꿰찼다. 저 싹바가지 녀석에게 목을 맨다. 어떻게든 살리고 싶단다.
견우를 살리려 ‘인간부적’인지 뭔지까지 해 가며 아등바등 하는 성아를 옆에서 지켜보던 지호의 마음이 이상해진다. 신경 쓰이고, 거슬리고, 마음에 안 든다.
성아가 배견우를 좋아하는게 점점 싫어진다.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묘한 기분, 이거 도대체 뭘까?
염화 / 배우 추자현
단아하고 세련된 호감형 외모,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에 걸친 모든 게 다 명품, 잘 나가는 인플루언서 뺨을 티게 화려하다. 여기 저기 불려 다니기 바쁜 유명 무속인, 하지만 그녀의 포장지에 속지 마시길, 원래 악마는 천사의 얼굴을 하고 오는 법이다.
“나는 사람이 아니야, 귀신이야”
신어머니 동천장군에게 자신이 아픈 손가락임을 안다. 동천이 자신을 찾아냈을때는 이미 정도를 한참 벗어난 때,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손톱만큼도 남아있지 않았다. 동천은 끈질겼지만 결국 자신을 포기하고 눈물을 흘렸을 땐 나름 뿌듯하기도 했다. 날 위해 울어주는 사람이 한명은 있었구나, 그리고 이젠 영영 없겠지.
성아를 처음 봤을 때 단박에 알았다. 나라는 실패작을 빼다 박은 아이, 동천이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는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 신어머니,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지. 버림받은 이의 마음에 얼마나 큰 구멍이 뚫리는지, 그 구멍 안으로 어떤 폭풍이 휘몰아치는지, 나빠지기는 얼마나 쉬운지..
무당들
- 신어머니/동천장군 (배우 김미경) – 성아의 신어머니, 별명은 팩폭무당, 화법이 직설적이고 거침이 없다. 어린 시절에 신내림받은 성아를 신딸로 거두면서 끝까지 놓지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 꽃도령 (배우 윤병희) – 부적 전문 무당, 몸주신이 여신이어서 남자임에도 자태가 곱고 성격이 새초롬하다. 관심종자라서 누가 관심을 가져주는걸 좋아한다.
화목고
- 구도연 (배우 김민주) – 평범한 외모의 오타쿠 소녀, 구체관절 인형을 사랑하고 별자리, 점성술, 흑마법에 나름 조예가 깊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산다. 성아가 무당이라는 신비로운 족속임을 알고 조금 친밀감이 생긴다. 나만의 세계를 이해해 줄 것만 같은 친구로 여기며 혼자만의 우정을 깊게 쌓아가고 있다.
- 김진웅 (배우 김성정) – 비행청소년, 꿈도 희망도 없으니 겁도 없고 무서운 것도 없다.
- 조혜리 (배우 황세인) – 예쁜 외모, 공부, 운동 모두 잘하는 팔방미인, 다 잘하는데, 딱 하나 부족한게 있으니 바로 인성이다. 표지호의 짝사랑이 성아임을 눈치채고, 그래서 성아를 더 싫어한다. 내가 표지호를 좋아하거든..
- 맹주승 – 별명 기레기, 가짜뉴스 전파자, 시끄러운 곳에는 늘 주승이가 있다.
- 모범생 – 본명 모범, 하지만 모두들 범생이로 부른다. 자사고를 가려다 실패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아무도 범생이의 말을 주의 깊게 듣지 않아서 혼자 잘 중얼거린다. 애들은 아무도 범생이에게 관심이 없다.
견우와 선녀 다시보기
어둡고 스산한 자리에 서 있는 아이들이 있다. 남들과는 다른 배경에서, 남들이 자연스럽게 누리는 게 허락되지 않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게 꿈인 아이들이 있다.
그 선녀, 성아. 낮에는 고등학생, 밤에는 무당, 귀신과 함께하는 자신의 숙명 앞에선 언제나 두 주먹 불끈, 이 악물고 버틴다. 남들과 다른 삶, 괜찮아, 익숙해졌어.
그 소년, 견우. 초절정 미모와 초월적인 분위기와 초감각적인 매력을 겸비했지만 액운에게 목덜미가 덥석 잡힌 바람 앞의 촛불 같은 인생. 사랑받지 못하기에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
어느 날, 선녀의 앞에 소년이 거꾸로 서서 걸어 들어온다. 무당의 눈에 거꾸로 선 모습으로 보인다는 건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단 말이지만, 열여덟 선녀, 소년을 본 순간 ‘운명 따위야 맞서주마’ 굳은 다짐을 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살리겠노라, 날벼락처럼 찾아온 첫사랑이여, 나의 견우여.
이 이야가는 ‘견우와 선녀’ 모진 액운을 물리치고 짙은 어둠을 걷어내어 그늘 한 점 없이 쨍하고 내리쬘 첫사랑의 기록..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티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