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드라마는 2025년 12월 6일 방영되는 JTBC 토일 드라마로 박서준, 원지안, 이엘, 이주영, 강기둥 배우가 출연합니다. 경도를 기다리며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이경도, 서지우, 서지연, 박세영, 차우식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경도를 기다리며 몇부작

- 공개일 : 2025년 12월 6일~
- 방송시간 : 토 / 오후 10시 40분, 일 / 오후 10시 30분
- 채널 : JTBC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SLL, 스튜디오아이엔, 글뫼
- 연출 : 임현욱
- 극본 : 유영아
- 출연진 : 박서준, 원지안, 이엘, 이주영, 강기둥 외
- OTT : 쿠팡플레이, 티빙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후속작
경도를 기다리며 출연진

박서준 / 원지안 / 이주영 / 강기둥 / 조민국
이엘 / 남기애 / 김우형 / 최덕문 / 강말금
한은성 / 이중현 / 정하진 / 김용준 / 김미경
오동민 / 양우혁
경도를 기다리며 인물관계도
차차 선명해졌다. 이건 여전히 사랑이구나
20대,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등장인물
이경도 / 배우 박서준
“순정남이라고 부르지마, 한 여자 못 잊어서 18년째 어정쩡한, 나 그런 놈 아니다. 스물에 한 번, 스물여덟에 한 번, 토탈 1년? 그걸 왜 못잊어. 서지우가 뭐라고..”
동운일보에 입사 면접 때 사회부 기자가 안니면 뽑지도 말라고 했었다. 그 일화가 동운일보에 화제가 되어 아직도 회자 중이다. 이유는 문화부 기자로 뽑혔고, 찍소리 못하고 입사하여 결국엔 연예부 차장까지 와버렸기 때문이다.
그 스물여덟에 사랑하는 지우가 찾아들었고 돌아가 버렸다. 지우를 못 잊어 결혼을 안 한 건 아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난 적도 있지만 길지 않았다. 서른 여덟에 다시 지우를 대면하고 일련의 해프닝을 겪으며 알게 된다. 지우의 영향으로 새로운 인연에 깊은 관심을 두지 않았었나 보다.
서지우 / 배우 원지안
“그래, 나 돈 많은 거 말고, 뭐가 있니. 나는 뭘 해도 그렇게 재수가 없더라고. 스물에 한번, 스물여덟에 한 번, 그때 잠깐 괜찮았었지. 경도 덕분에..”
여배우 뺨치는 셀럽이자 재계의 트러블메이커. 그런 지우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준 사람은 아버지와 언니였다.
그러나 아버진 매우 바쁘셨고, 언니는 공부 하느라 시간이 없었고, 엄마는 늘 지우를 차갑게 대했다. 언니가 뛰어난 자식이라 상대적으로 지우가 미웠나 보다 생각해 왔지만, 그 우울감은 성인이 되어 가는 지우를 깊게 지배해 왔다.
그러다 아빠와 언니 외에 지우를 따뜻하게 바라보는 사람이 생겼으니.. 이경도. 스무 살에 경도를 만나고 매우 행복하고 설레었다.
철없던 스물에 헤어진 경도를 스물여덟에 다시 만나 사랑했을 때 다시 이별할 리 없다고 생각했다. 경도의 인생에서 제일 힘들 때 이별했다.
그리고 마흔을 코앞에 두고, 첫사랑 이경도를 다시 만났다.
지리멸렬 친구들
- 박세영 (배우 이주영) – 나무 미술학원 원장, 남편 차우식이 연극을 할 수 있게 돕고 있다. 경도와 지우의 치열함이 사랑이란 걸 깨닫고 하루라도 빨리 행복하길 조언한다.
- 차우식 (배우 강기동) – 연극 배우, 지우를 잊지 못하는 경도의 속마음을 제일 잘 안다. 그래서 싸고돈다. 드라마 고정 하나 들어가지 못하고, 될 듯 안 될 듯, 아직도 단역 정도다. 그러다 꿈에 그리던 연극을 올리게 된다.
- 이정민 (배우 조민국) – 중고자동차 사업가. 사업 때문에 전국을 돌아다니며 그 지역 특산품을 사와 세영과 우식의 집으로 간다. 그렇게 친구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것이 가장 큰 낙이다. 결혼은 아직 못했다.
지우의 가족들
- 서지연 (배우 이엘) – 자림 어패럴 장녀, 회사 운영에 전념 중이다. 동생 지우를 늘 걱정하는 언니, 결혼하고 보니 지우를 경도 곁에 두었어야 했나.. 영국으로 가겠다는 지우를 보낼 수 없어 경도에게 부탁한다. 양심 없는 일인 거 알지만 어쩔 수 가 없다.
- 장현경 (배우 남기애) – 지우, 지연의 엄마. 지연을 낳고 우울증에 시달렸고, 그 와중에 내린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 평생토록 자신과 지우를 괴롭혔다.
자림어패럴 사람들
- 강민우 (배우 김우형) – 지연의 남편, 지연과의 결혼으로 기업의 우두머리를 꿈꾸었다. 회사를 팔아 돈이나 챙기려 하지만, 지연이 호락호락하지 않다.
- 김충원 (배우 최덕문) – 지우집 운전기사 였고 지금은 버스를 몬다. 지연은 야무진데, 지우는 늘 안쓰러워 지우가 경도를 만날 때 비밀을 지켜주다가 그 일로 해고되었다.
동운일보 사람들
- 진한경 (배우 강말금) – 동운일보 연예부 부장, 문화부에 있을 때 경도가 신입으로 들어왔다. 나사 하나 빠진 놈, 뭔가 낭만이 있는 놈 같았다고 할까.. 서지우를 놓치고 힘든 시간을 보낸 경도를 보고, 다시 서지우로 인해 경도가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
- 김두진 (배우 한은성) – 동운일보 연예부 기자, 연예부보다 더 소식이 빠른 청담동 출신 유명인들이랑 동문 동창이다. 이경도랑은 진짜 안 맞는다.
- 마성철 (배우 이중현) – 동운일보 경제부 기자, 연예부도 아니면서 틈만 나면 연예부를 기웃거린다. 그 누구보다 경도 놀리기에 진심이지만, 또 그만큼 경도를 아낀다.
- 남보라 (배우 정하진) – 동운일보 연예부 인턴 기자. 가십을 즐기는 덕후 기질이 연예부를 만나 빛을 발한다.
경도의 가족
- 이한수 (배우 김용준) – 경도의 아빠, 작은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나이가 차도 결혼 할 생각을 하지 않는 아들 경도가 걱정이다.
- 조남숙 (배우 김미경) – 남편과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살든, 아들을 믿는다.
그 외 인물
- 조진언 (배우 오동민) – 지우의 전남편, 마약과 여자문제로 이혼을 했지만, 불륜 기사를 터뜨린 매체의 차장이 지우 전 남친이라고? 그렇다면, 나에게도 역전의 찬스가 남은 거다. 다시 서지우의 남편으로 돌아가면, 이번에는 진짜 잘할 자신 있다.
- 차동원 (배우 양우혁) – 세영과 우식의 아들.
경도를 기다리며 다시보기
사랑이 밥 먹여 주냐 그런말 재미있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랑 그거 지나고 보니 별거 아니건가요?
캐바캐겠지만, 여기 두 사람은 별것인 사랑을 합니다.
스무 살에 한 사랑은 풋사랑이라 쳐요. 헤어지고 스물여덟에 다시 만났을 땐 운명 같아 인생을 던집니다.
그리고 다시 헤어져 뼈가 녹아내리는 듯 고통스러웠어요. 이제 서른 후반에 다시 마주하니 서로 애석하기만 합니다.
나이도 먹었고, 싱그럽던 청춘도 지나갔어요.
근데 이 두사람의 사랑은 늙지도 않고 날이 갈수록 선명하기만 합니다. 서로 인정을 안 한다는 게 패착이죠.
그녀가 덥지 않게, 춥지 않게, 비 맞지 않게, 바람에 시리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서 별거 아니라고 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그가 그녀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그녀에게 또 자신에게 증명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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