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드라마 정보 몇부작 출연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다시보기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드라마는 2025년 6월 11일 방영되는 KBS 수목 드라마로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배우가 출연합니다.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차선책, 경성군 이번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몇부작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 공개일 : 2025년 6월 11일~
  • 방송시간 : 수,목 / 오후 9시 50분
  • 채널 : KBS 2TV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스튜디오N, 몬스터유니온
  • 연출 : 이웅희, 강수연
  • 극본 : 전선영
  • 출연진 :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 외
  • OTT : 웨이브
  • 원작 : 황도톨 웹소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 <24시 헬스클럽>후속작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출연진

남주의첫날밤을가져버렸다 출연진




서현 / 옥택연 / 권한솔 / 서범준 / 지혜원

이태선 / 서현 / 오세은 / 서현철 / 윤유선

이상운 / 김신비 / 윤정훈 / 주석태 / 남기애

윤태하 / 송영재 / 정희태 / 정호빈 / 김영웅

이주원 / 김아영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인물관계도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인물관계도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등장인물

차선책 / 서현

소설에서 딱 한 줄 등장했던 단역 중의 단역. 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조금 이상한 모습으로 깨어난다. 바로 이 소설의 애독자, ‘K’가 빙의한 모습으로..

왜 하필 여주인공이 아니라 존재감도 없던 병풍 단역에게 빙의된 걸까? 조금은 아쉽지만.. 은 커녕, 이거 완전 개꿀인데?

최고의 신분, 넘치는 재산, 화목한 가족들.. 그 어떤 결핍도 지분도 없는 금수저 관찰자, 그러니까 이제 1열에서 최애 소설을 관전만 하면 된다.

그렇게 여의정의 금지옥엽 고명딸 차선책이 된 K는 VVIP 라이프를 만끽하리라 마음먹고 소설 속 인물들과 어울리는데..

주인공들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예정된 대망의 대보름 밤. 신이 난 나머지 폭탄주를 제조하고 술판을 벌이다 본인이 먼저 만취하고 만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눈을 떠 보니 이게 무슨? 소설 속 남자 주인공, 경성군 이번의 품 안이다.

지난 밤 기억나는 건 온통 살색의 향연뿐, 그렇게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그리고..

원래대로라면 여주인공 은애를 향했어야 할 이번의 로맨스 회로가 경로를 이탈한다. 오직 차선책만을 향한 남주의 집착모드를 발동시켰버렸다. 설상가상 소설 속 인물들도 원작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며 소설 속 인물들도 원작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며 소설 속 세계는 끝을 알 수 없는 혼란 속으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이 엉켜버린 실타래는 제대로 풀 수 있는 걸까?”


경성군 이번 / 옥택연

임금이 가장 총애하는 조카이자 이 세계의 남자 주인공, 왕족 혈통, 출중한 무예, 서릿발 날리는 냉혈미남, 게다가 불우한 유년기로 인한 깊은 트라우마까지.. 아무리 남자 주인공이라도 설정 몰아주기의 끝판 왕이 아닌가..

왕실의 사냥개를 자처하며 피로 얼룩진 권력 다툼 속에서 살아남았고 누구도 믿지 않고 누구도 곁에 두지 않으며 외롭고 쓸쓸히 버텨왔다. 그렇게 굳게 닫혀있건 마음의 문을 대차게 쳐부수고 들어온 처자가 있었으니, 그게 바로 차선책이다.

감히 왕족의 면전에 다짜고짜 얼굴을 들이미는 영의정의 망나니 막내딸. 낯설고 황당한데 이상하게도, 그 망나니에게 끌린다.

날벼락처럼 시작된 인연이지만 확신이 든다. 가진 모든 걸 동원해서라도 이 여인만큼은 행복하게 해줘야겠다고, 왕실의 사냥꾼이 아닌, 이 여인의 사랑꾼이 되겠다고.. 그러나 역시 주인공에겐 고난과 역경이 닥치는 법.

이번은 사랑하는 여인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조은애 / 권한솔

조실부모, 우여곡절, 기사회생, 시절인연.. 그 모든 설정 값이 주인공 그 자체였던 소설 속 여자 주인공.

태어나자마자 부모를 잃고 떠돌던 천덕꾸러기 천애 고아는 우연히 거상 조병무의 목숨을 구한 일로 그의 수양딸이 되었다. 영민한 은애가 일을 배우기 시작하며 상단은 더욱 더 번성했고 춘궁기 백성들에게 곡식을 나누는 은애의 미담은 온 도성에 흘러넘쳤다. 그 이름처럼,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 될 운명이었다.

그리고 로맨스 소설의 문법대로..

우연한 만남, 운명적인 사랑, 신분을 초월한 사랑의 결실..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그러나 선책의 등장과 함께 소설의 세계관이 뒤틀리면서 은애 역시도 운명과는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정수겸 / 서범준

홍문관 최연소 교리, 학식 높은 명문가 자제이자 반듯하고 다정한 서브남주의 정석. 경성군 이번의 유일한 벗이다.

유려한 말솜씨, 세심한 배려, 달과 별을 보며 풍류를 즐기는 진정한 감성남. 저잣거리 여심을 뒤흔드는 최고의 신랑감이지만, 소설 속에서 그의 역할은 소금기 가득한 서브 남주였다. 여주인공 은애를 짝사랑하지만, 결국 이루어지지 못할 운명.

‘이토록 완벽한 서브남은 왜 매번 여주인공과 이어지지 않는 거지?’ 늘 의문을 품었던 선책은 직접 은애와 수겸 사이에서 오작교를 놓으려 한다. 하지만..

사랑의 작대기는 예상과 다른 방향을 항하고, 소설대로라면 평탄했을 수겸의 집안에도 풍파가 불어 닥친다. 그토록 모범적인 삶을 살아온 수겸에게도 일생일대 선택의 기로가 찾아오는데..


도화선 / 지혜원

이름처럼 모든 갈등과 사건에 불씨를 지피는 악녀, 우의정의 여식으로 권력과 재력을 모두 갖춘 명문가 규수이지만, 화선의 욕심은 끝이 없다.

어디서든 내가 주목받지 못하고 주인공이 되지 못하면 개복치처럼 거품 물고 부글부글 뒤로 넘어가고, 뇌 필터 없이 내뱉는 막말과 분노조절장애가 그녀의 주특기.

원래대로라면 그녀의 분노는 조은애를 향해있었다. 오래전부터 경성군 이번을 혼인 상대로 점찍어두었건만, 매번 은애가 그 앞길을 가로막았기 때문이었다.

근본 없는 조은애야 상대할 가치도 없다 여겼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나 눈앞에 얼쩡거린다. 사사건건 나서서 심기를 거스리기 일쑤. “그렇다면, 더 밟아주겠어!!”

그렇게 소설에선 은애를 향하던 그녀의 발악은, 이제 새로운 타겟을 향해 경로를 수정한다.


성현군 이규 / 이태선

임금의 또 다른 조카이자 이번과는 사촌지간. 하지만 과거의 악연이 두 사람 사이를 깊이 갈라놓았다. 조용히 존재감을 감추고 날을 세우며 기회를 엿보는 하이에나처럼 상대를 방심하게 만든 뒤 결정적인 순간 가차없이 덮쳐온다.

설종의 편에 서 사냥개가 되길 택했던 이번과는 달리, 그는 어린 나이에 유배지로 내몰렸고 기나긴 떠돌이 생활 끝에 다시 도성으로 돌아왔다.

어린 시절, 영의정의 막내딸 차선책과 함께했던 시간이 있다. 둘만이 공유하는 추억도 남아있다. 하지만 오랜만에 다시 마주한 선책은.. 어딘가 다르다. 그때와는 전혀 다른 낯선 기운이 감돈다.

본능적으로 스며드는 의심과 호기심, 그리고 그 차선책이 이번의 여인이 된다니.. 이것 참, 기분이 묘하다.


K / 서현

졸업앨범을 뒤적이다 보면, 이런 애도 우리반에 있었구나 싶은 무색무취의 아이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대학교를 휴학하고 서울의 한 원룸에서 칩거 중이다. 칙칙한 일상의 유일한 낙은 애정 하는 웹소설 <폭군님은 집착광공> 뿐..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연재 중단 소식에 배심감에 흽싸인 K는, 불만 섞인 댓글 폭탄을 잔뜩 날리고 단잠에 드는데.. 다음 날 눈을 떠보니, 여긴 내가 읽던 소설 속 세상이다.



차선책의 사람들

  • 차호열 (배우 서현철) – 차선책의 아버지, 임금앞에서 직언을 서슴지 않는 강직한 신하. 하지만 집으로 오면 귀하디 귀한 막내딸 차선책에 의해 무장해제되는 딸바보 아빠다.
  • 윤덕정 (배우 윤유선) – 차선책의 어머니, 품위있고 단정하지만 위기 앞에선 강인함도 있는 안주인, 장가 못 간 세 아들때문에 골치 아픈데, 조신한 막내딸의 혼담이 먼저 들어온다. 괴소문만 무성하던 그 미남자가 사윗감이라고? 이 혼인, 전적으로 찬성일세
  • 차장호 (배우 이상운) – 차선책의 첫번째 오라버니, 위엄있는 장남이고 싶었다. 집안의 기강을 바로잡겠다고 총대를 매보지만, 매제가 너무 무섭다.
  • 차두호 (배우 김신비) – 차선책의 둘째 오라버니, 무시무시한 경성군의 손아귀에서 누이를 지켜내고자 애썼지만, 빛보다 빠르게 매제의 존재를 인정하고야 만다.
  • 차세호 (배우 윤정훈) – 차선책의 셋째 오라버니, 괴담 소설애 심취해 탐정가를 자처하는, 사차원에 허당이다.
  • 방울이 (배우 오세은) – 선책의 몸종, 아씨 보필을 사명으로 여기지만, 언제부턴가 가출과 외박을 일삼는 우리 아씨 모시기가.. 힘에 부친다.


이번의 사람들

  • 행랑아범 (배우 송영재) – 경성군 이번의 충직한 하인, 어린 주인이 겪은 비극과 상처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대감님의 마음을 훔친 사랑방 도둑을 꼭 안주인으로 모시고 말겠다 다짐한다.
  • 마윤 (배우 윤태하) – 경성군 이번에게 충성을 맹세한 심복, 이번의 명으로 흑사단의 배후를 쫓고 있다.


그 외 인물들

  • 설종 (배우 주석태) – 소설속 임금, 선왕의 후궁 소생으로 왕위 계승 서열에 들지 못했으나 세자의 갑작스러운 요절로 인해 왕권 다툼에 뛰어들어 마침내 왕좌를 차지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린 조카, 이번을 볼모로 삼아 자신의 사냥개로 길들였다.
  • 대비 (배우 남기애) – 선왕의 정실이었으나 하나뿐인 아들 세자가 죽자 왕실엔 피바람이 불어 닥쳤다. 결국 설종이 왕위에 오르며 뒷방 늙은이 신세로 전락한다. 인자한 미소 뒤에 어떤 수를 감추고 있을지, 아무도 알 수 없다.
  • 도배명 (배우 정희태) – 대비와는 인척관계로 왕실에 든든한 뒷배를 가지고 있고 여러 사건에거도 살아남은 대신답게 포커페이스에 능하다.
  • 정문석 (배우 정호빈) – 대대로 도승지를 역임해 온 명문가의 자부심이 강하다. 보수적이고 통제적인 성격이라 자유분방한 아들 수겸이 항상 못마땅하다.
  • 조병무 (배우 김영웅) – 자신의 목숨을 구한 갈 곳 없는 은애를 거두어 수양딸로 삼은 거상. 영민한 은애덕에 상단이 세를 키우자 은애응 더 애지중지하는데, 뼛속까지 상인인 그의 머릿속에 어떤 계산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 꼬마 (배우 이주원) – 선책과 이번의 극적인 순간마다 나타나는 신출귀몰한 어린이
  • 설기 (배우 김아영) – 선책이 종종 다니는 점집의 무당, 점사가 들쑥날쑥한데, 가끔 선책 안에 있는 K를 꿰뚫고 있는 듯한 말을 한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다시보기

이야기는 단지 만들어낸 허구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읽고, 쓰고, 몰입하는 순간만큼은 분명히 진짜다. 어쩌면 이것이, 세상에 이야기가 존재하는 이유가 아닐까

이 드라마는 너무나도 외로운 순간, 친구가 되어준 이야기 속에서 깨어난 평범한 여대생의 이야기다. 하지만 그 속에서 그녀가 펼처나갈 이야기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만약 어떤 이야기라도 누군가에게 힘든 순간 기댈 곳이 되고, 지친 마음을 숨길 곳이 된다면 그 이야기는 대체할 수 없는 진짜 세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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