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없으니까 드라마는 2025년 11월 10일 방영되는 TV 조선 월화 드라마로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배우가 출연합니다.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조나정, 구주영, 이일리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 몇부작

- 공개일 : 2025년 11월 10일~
- 방송시간 : 월화 / 오후 10시 ~
- 채널 : TV 조선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TMEG, 퍼스트맨스튜디오, 메가폰
- 연출 : 김정민
- 극본 : 신이원
- 출연진 :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윤박, 허준석, 장인섭 외
- OTT : 넷플릭스
다음생은 없으니까 출연진

김희선 / 한혜진 / 진서연 / 윤박 / 허준석
장인섭 / 김영아 / 한지혜 / 고원희 / 문유강
다음생은 없으니까 인물관계도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등장인물
조나정 / 배우 한석규
한때는 스위트 홈쇼핑의 잘나가던 쇼호스트. 하지만 지금은 여섯 살, 다섯 살 아들 둘과 함께 ufc 옥타곤 같은 전쟁터에서 살아가는 전업주부.
남편의 미필적 고의로 애부터 생겨 급행열차에 오른 결혼이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을 그만두고 육아와 살림에 파묻히며 ‘조나정’ 이름 석 자는 점점 희미해졌다.
다시는 일을 시작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불안이 스멀스멀 올라오던 어느 날, 전셋집 집주인으로 마주한 학창 시절 앙숙, 미숙 앞에서 얼떨결에 내뱉은 한마디. “나, 스위트 홈쇼핑 다녀”
허세 같은 거짓말이었지만, 그 한마디가 나정을 다시 카메라 앞에 서게 만든다. 멈춘 게 아니라 잠시 ‘일시 정지’한 것이었음을 증명하기 위해..
구주영 / 배우 한혜진
세온 아트센터 기획실장, 명석한 두뇌와 빠른 판단력, 치밀한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으며, 억대 연봉에 스타트업 대표 남편, 교양있는 시부모까지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주영에게는 단 하나의 아킬레스건이 있었으니, 바로 아이가 없다는 것이었다. 모범생이자 ‘효녀 콤플렉스’에 얽매여 살아온 그녀에게 아이 문제는 엄마와 시어머니의 기대가 얽힌 무거운 짐이었다.
완벽해 보이는 삶을 지키기 위해 애썼지만, 결국 남편 상민의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이일리 / 배우 진서연
대학 시절 ‘걸어 다니는 런웨이’로 불릴 만큼 화려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고, 이 능력을 살려 패션 매거진 부편집장까지 올랐다.
겉으로는 결혼은 촌스럽다 말해왔지만, 사실 그녀의 진짜 꿈은 현모양처였다. 로맨틱한 웨딩을 동경하며 쿨하고 잘생긴 연하 남친 종도의 청혼을 내심 기다리는데.. 과연 일리는 행복한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노원빈 / 배우 윤박
스위트 홈쇼핑 PD. ‘유니세프 피디’라는 별명답게 후배들이 꺼리는 잡일까지 묵묵히 떠맡는 성실한 남자. 하지만 무뚝뚝하고 표현이 서툴러, 집에서는 아내 나정을 서운하게 만들 때도 있다.
늘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으려 했던 원빈이지만, 회사에서 원빈을 시험에 들게 하는 사건이 터지고 만다. 게다가 그 시점에 아내 나정이 복귀하겠다고 하니..
원빈은 극구 반대하다 결국 받아들인다. 다만,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꾹꾹 눌러 담은 채로..
변상규 / 배우 허준석
세 친구의 연극반 선배. 찐 연극인이 되었다가 어느 날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그러나 돌아가신 할머니를 위해 도수치료사가 되었고, 목이 삐끗해 물리치료를 받으러 온 일리와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다.
예술병에 걸린 시절 후줄근한 야상에, 너저분한 장발은 어디가고 멀끔 미남이 되어서 나타난 상규는 일리의 마음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오상민 / 배우 장인섭
명문대 출신 게임회사 이사. 겉으로는 반듯하고 능력 있어 보이지만, 속은 미숙한 ‘똑똑한 바보’에 가깝다.
자기표현에 서툴고, 피규어와 장남감앞에서만 편안하다. 어릴 적 어머니가 공부 잘하면 사주던 고가의 장난감은 지금도 본가와 집에 고스란히 모셔져 있다.
아이 문제에도 명확한 태도를 보이지 않은 채 수동적으로 버텨왔던 그는, 결국 상상을 초월한 비밀을 드러내며 주영과의 관계를 파국으로 몰아넣는데..
그 외 인물
- 서경선 (배우 김영아) – 스위트 홈쇼핑 콘텐츠 기획 본부 상무. 카리스마와 빠른 판단력으로 부하 직원들의 신뢰와 존경을 한 몸에 받는다. 그룹 오너의 사촌 조카이자 본부장 김정식과 결혼해 회사 내 입지도 탄탄하다. 자신 또한 워킹맘으로 빠른 복귀와 승진을 거듭해 왔기에 워킹맘들에게는 그 누구보다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며 나정의 퇴사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나정의 능력을 가장 잘 아는 사람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 양미숙 (배우 한지혜) – 나정의 동창이자 일진이었던 미숙은 나정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 성인된 후 특유의 끼와 말솜씨로 ‘라방계의 신화’가 되며 더 큰 무대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욕망이 커진 그녀는 결국 나정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돌아온다.
- 송예나 (배우 고원희) – 나정의 후배 쇼호스트. 애교 많고 귀염성 있는 성격이었지만, 10여 년 방송국에서 버티며 지금은 신경질적이고 날 선 인물이 되었다. 한때는 나정을 멘토처럼 따랐으나, 나정을 무시하는 뒷담을 했다가 그 인연은 돌이킬 수 없이 끊어졌다. 하필 나정이 스위트 홈쇼핑 인턴으로 복귀해 멘티가 되면서 다시 팽팽한 긴장이 흐르기 시작한다.
- 엄종도 (배우 문유강) – 잘 나가는 포토그래퍼. 타고난 피지컬과 힙한 감각으로 언제나 주목을 받는다. 뉴욕 패션위크에서 만난 이일리와 연인이 되었고, 그녀의 도움으로 업계에 자리 잡았다. 하지만 더 깊은 관계를 원하는 일리의 마음은 종도에겐 짐일 뿐인데..
다음생은 없으니까 다시보기
블혹은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는 나이.. 라고 했건만, 왜 나는, 왜 나만 세상이라는 망망대해에 그럴싸한 ‘노’ 한 자루 없이 표류하고 있는 기분이 드는걸까?
이 드라마는 중년이라고 하기에는 모자라고 청년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마흔의 성장통을 겪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평균수명 100세에 육박하는 지금, 마흔이란 생의 방향을 중간점검해야 하는 터닝포인트일 뿐 결코 늦어버린 때가 아니지 않는가!
그리하여 이 드라마는 혹시나 너무 늦어버린 것은 아닐까?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드라마다. 각자가 소망하는 항해의 길에 응원을 보내는 ‘노’ 한자루 같은 드라마가 될 수 있길, 다음생은 없으니까!!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넷플릭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