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미 드라마는 2025년 12월 19일 방영되는 JTBC 금 드라마로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류르 다현 배우가 출연합니다. 러브미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서준경, 서진호, 서준서, 진자영, 주도현, 지혜온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러브미 몇부작

- 공개일 : 2025년 12월 19일~
- 방송시간 : 금 / 오후 8시 50분
- 채널 : JTBC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SLL, 하우픽쳐스
- 연출 : 조영민
- 극본 : 박은영, 박희권
- 출연진 : 서현진, 유재명, 이시우, 윤세아, 장률, 다현 외
- OTT : 티빙,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 <마이 유스> 후속작
러브미 출연진

서현진 / 유재명 / 이시우 / 윤세아 / 장률 / 다현
러브미 인물관계도
사랑을 시작한 여자와 그 가족의 관계 성장 로맨스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러브미 등장인물
서준경 / 배우 서현진
워너비 싱글 산부인과 전문의, 혼자서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처럼 빛나 보이지만, 7년 전 벼락같이 찾아온 사고로 인해 무너진 가족과 집으로부터 도망쳐 나온 준경은 혼자로는 해결이 안 되는 외로움에 시들고 있다.
그 내면을 들키지 않으려 늘 홀로 조용히 치열한 삶을 버티는 그녀는 언젠가부터 자신의 외로움을 본 ‘옆집남자’로부터 위로를 받도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서진호 / 배우 유재명
준경의 아빠, 진호는 즐겁고 행복해서가 아니라, 곤란하거나 난처할 때도 면피용으로 웃는, 그래서 늘 웃는 얼굴로 사람을 대하는 동사무소 동장이다. 그런데 좀더 희망차게 살아보려 희망 퇴직을 한 그때, 인생 최악의 순간을 맞딱뜨리고 그 웃음마저 사라진다.
사고로 한쪽 다리를 절단한 미란을 위해 동사무소 동장도 퇴직하고, 모든 시간을 희생했지만.. 사실 마음까지 희생하지는 못했다.
사랑하는 아내의 죽음은 혼자라는 외로움과 죄책감을 안겨준다. 늘 꼼꼼하고, 계획적인 그였지만, 어떤 인생이 계획대로만 흘러갈까. 아니러니하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자영이 불쑥 다가왔다.
계획에 없는 사랑도 그의 인생이었다. 진호는 예전의 자신이라면 상상하지 못했을 방식으로 시선과 비난에 부딪혀 나간다.
서준서 / 배우 이시우
준경의 동생, 막내답게 늘 사랑을 확인하고, 확인받고 싶어 하는 준서는 낭만은 넘쳐나지만 철딱서니는 부족하다.나이 차 많이 나는 누나의 힘을 빌려 대학원까지 가지만, 몰두하는 건 여자친구와의 연애뿐.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아빠에겐 미안하면서도 책임은 지고 싶지 않아 겉돈다. 여자친구와는 죽고 못 사는 사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혼자가 될까 불안해서 같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낀다.
엄마를 벌써 잊은 듯한 아빠도, 누나도 다 서운하지만, 제대로 된 모습을 한번 보여주지 못한 자신이 가장 서운하다. 모든 것을 망쳤다고 생각한 순간, 친구 혜온에게 사랑을 느끼는 감정이 혼란스럽다.
진자영 / 배우 윤세아
사교적인 낭만 관광 가이드. 자영은 스캐줄에 맞게 고객들을 인솔하고 일정을 소화하느라 늘 동분서주하는 듯하지만, 사실 여행 온 사람들보다도 더 잘 차려 입고, 더 들떠있고, 그래서 늘 유쾌한 매력을 뿜어내는 인물이다.
그런 그녀의 눈에 여행을 왔는데도 설레는 표정 하나 없는 진호가 들어온다. 진호의 사연을 알게 된 후, 자신 같아서 자꾸 마음이 쓰였고, 위로가 사랑으로 변하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자신과 정반대 성격인 진호와의 크고 작은 갈등도..준서, 준경이 자신을 달갑지 않아하는 것도, 진호에게 드리워져 있는 떠난 아내의 그림자도.. 차근차근 현명하게 극복해 나가는 자영이다.
그런 그녀에게 인생 최대의 위기가 닥치고, 늘 씩씩했던 그녀도 결국 주저앉고 만다.
주도현 / 배우 장률
업계에서 인정받는 실력 있는 음악감독, 도현은 자연스럽게 컬이 들어간 머리, 후드티에 반바지, 맨발에 플립플랍, 까칠하게 자란 수염도 프로페셔널하게 보이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뮤지션.
우연히 부딪힌 옆집 여자 준경의 외로운 척하지 않는 외로움을 알아채는 인물이기도 하다. 준경을 만나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그의 은근한 일상에 ‘준경’을 알게 되어 반가웠고, 반가움이 호기심으로 변할 때 사랑이 시작됐다.
자신에게 멸종된 줄 알았던 뜨겁고, 간절한 마음이 커질수록 불안해지는 도현은 차마 말하지 못한 과거로 점점 특유의 여유를 잃어가게 된다.
지혜온 / 배우 다현
준서와 유치원 때부터 이어진 소꿉친구. 어릴 적 부터 책에 빠져 살았고, 현재는 소설가를 꿈꾸는 출판사 편집자로, 철없는 준서와 달리 본인 인생은 책임지고 있는 중이다.
거의 열살이나 차이 나고 잔정도 없는 누나 준경 대신 준서를 가족처럼 물심양면 챙겨왔다. 그래서 준서의 연애사는 모르는 게 없는데, 그 오래된 우정이 자기도 모르는 새 사랑으로 변하게 된 것을 나중에야 깨닫는다.
뜻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고백이 튀어나와 버렸고, 그 고백이 외로운 준서를 붙잡게 된다. 가장 가까운 사이여야 한다는 부담이 만들어내는 거리감. 서운하고 속상한 상황에서도 솔직담백 하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혜온의 진심들이.. 준서와의 틈을 꾸준히 매꿔나간다.
주변인물
- 김미란 (배우 장혜진) – 준경의 엄마, 공무원 남편의 월급으로 집을 마련하고, 두 남매를 번듯하게 키워낸 삶에 보람을 느끼는 인물이다. 그러나 되돌릴 수 없는 사고 이후 상실감으로 무너지고, 그로 인한 가족의 균열을 겪지만 회복으로 향해가는 여정을 걷게 된다.
- 배수진 (배우 이지혜) – 준경의 대학 동창 부부
- 전형준 (배우 오동민) – 준경의 대학 동창 부부
- 임윤주 (배우 공성하) –
- 윤솔 (배우 김샤나) – 준서의 여자친구
- 김미경 (배우 박성연) – 준경의 이모
- 조석우 (배우 정승길) – 준경의 이모부
- 정훈 (배우 김기두) –
- 오원영 (배우 강채영) – 준경이 자주가는 편의점 알바생
러브미 다시보기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그저 평범한 ‘누구나’의 외로움..
사무치는 외로움이 아니더라도 식욕과 허기처럼 때때로 찾아오는 외로움. 국적, 성별, 빈부를 막론하고, 외롭지 않은 이가 있을까?
사람들은 외로움을 숨기고, 인정하고, 도망치고 부정하기도 한다.
러브미는 우리의 곁에 가까이 있는 공평한 외로움을 쓸쓸하지 않고, 따뜻하게.. 사려 깊이 지켜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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