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드라마는 2025년 10월 13일 부터 방영되는 KBS 일일 드라마로 하승리, 현우 배우가 출연합니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강마리, 이강세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 몇부작

- 공개일 : 2025년 10월 13일~
- 방송시간 : 월~금 / 오후 8시 30분
- 채널 : KBS 1TV
- 몇부작 : 120부작
- 제작사 : 몬스터유니온, 엘아이엔터테인먼트
- 연출 : 서용수
- 극본 : 김홍주
- 출연진 : 하승리, 현우 외
- OTT : 웨이브
- <대운을 잡아라> 후속작
마리와 별난 아빠들 출연진

하승리 / 현우 / 박은혜 / 류진 / 황동주
공정환 / 금보라 / 강신일 / 정애리 / 박현정
조향기 / 윤미향 / 김영재 / 이지연 / 정한솔
마리와 별난 아빠들 인물관계도
예비 장인 어른이 셋?
마리의 우당탕 아빠 찾아 삼만리! 피보다 진하고, 정자보다 끈질긴 별난 가족의 탄생을 그린 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 등장인물
강마리 / 배우 하승리
엄병원 산부인과 인턴 1년차, 철부지 엄마와 외할머니 밑에서 자라며, 사실상 소녀가장으로 삶을 버텨왔다. 신세를 한탄 하거나 눈물 흘릴 여유조차 없었기에, 누구보다 독하고 생활력이 강해졌다.
그런 마리에게 유일한 안식처는 대학시절 만난 강세.
그런데 자신이 정자 제공으로 태어난 아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고 아빠를 찾아서, 또 강세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이강세 / 배우 현우
엄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 잘생기고 따뜻하며 상냥한, 마리의 든든한 남자친구.
넉넉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본인은 아버지의 외도로 태어난 사생아라는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있다.
강세에게 형 풍주는 늘 닮고 싶은 롤모젤이자, 평생의 버팀목같은 존재이다. 마리의 탄생의 비밀을 마주하고, 강세는 가혹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주시라 / 배우 박은혜
마리의 엄마, 딸 마리와는 정반대로, 여성스러움과 끼가 철철 넘친다. 즉흥적이고 감정적이며 변덕스럽지만, 특유의 애교와 발랄함으로 주위를 웃게 만든다.
고3 졸업과 동시에 강민보와 결혼한 것도, 그의 동의없이 임신을 밀어붙인 것도 모두 그녀의 즉흥적 선택이었지만, 아이를 갖고 싶다는 마음만은 순수한 진심이었다.
경제적 능력이 없어 딸 마리에게 항상 미안하지만, 홀로 딸을 훌륭하게 키워낸 데에 자부심이 있다.
이풍주 / 배우 류진
엄병원 혈액내과 과장, 결혼도 싫고, 자식은 더더욱 싫고, 일에만 뻐져 사는 워커홀릭.
풍주는 가만이 있는대, 주변에서 도무지 그를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는다. 괜히 혼자 라이벌 의식을 불태우는 의대 동기이다 엄기분의 사위 진기식, 그를 두고 30년 우정이 무색하게 싸우는 시라와 숙희.
하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다.
강민보 / 황동주
화가, 강마리의 아버지. 자상하고 따뜻한 남자. 철없는 주시라와 결혼했고, 아이까지 얻게 되었을때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마리가 자신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민보는 참담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뉴욕으로 도망치듯 떠나버렸다.
세월이 흘러 마리로부터 연락이 왔고, 늦었지만 이번만큼은 제대로 아버지 노릇을 해주고 싶었다. 다시 한번 가족의 재결합을 꿈꾸기 시작한다.
진기식 / 배우 공정환
기식에게 ‘가족’은 인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조건’이었다. 엄기분의 외동딸 윤언경을 배우자로 선택한 것도 그 철저한 계산의 결과였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정자가 언경의 사촌 주시라에게 흘러갔을지도 모른다는 합리적 의심이 생기고, 그날 이후 기식은 보면 볼수록 마리가 자신의 딸이라는 확신이 드는데..
마리, 강세네
- 윤순애 (배우 금보라) – 강마리의 할머니, 주시라의 엄마, 한때 부잣집 규수, 부잣집 마나님이었지만, 쫄딱 망해 지금은 푼돈에도 집착하며 살아가는 마리의 외할머니, 옛 올케 엄기분의 능력과 화려한 삶이 늘 눈엣가시다. 그러던 어느 날, 집 뒷방을 보수해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데..
- 이옥순 (배우 강신일) – 강세와 풍주의 아버지, 전직 교장선생님. 관심사는 오로지 아들 풍주의 결혼, 가출을 해서라도 풍주를 결혼시키고 말겠다는 고집쟁이 아버지다. 인품있는 교육자 출신답게 점잖고 괜찮은 노신사지만, 아들 결혼 문제만 나오면 사춘기 소년처럼 귀엽고 반항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엄병원
- 엄기분 (배우 정애리) – 염병원 병원장. 시라의 외숙모. 명예욕이 강하고 완벽주의에 집착하는 인물. 이십 여 년 전, 조카 주시라의 눈물 섞인 협박에 밀려 잘못을 저질렀다. 그 해 입학한 의대 신입생들에게 정자를 받아 그 중 하나를 시라에게 제공한 것이다. 아무것도 잃을 것 없는 시라와 달리,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기분은 평생 시라에게 끌려 다닌다.
- 문숙희 (배우 박현정) – 엄병원 재무이사, 주시라와 윤언경의 동창, 수선의 이모. 겉으로는 차갑고 이성적인것같지만, 속마음은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로멘티스트. 유학시절 교민회에서 만난 풍주에게 첫눈에 반했고, 세월이 흘러 엄병원에서 다시 만난 순간 그 마음은 되살아났다. 그러나 더 큰 복병은 따로 있었다.
- 윤언경 (배우 조향기) – 주시라의 고종사촌, 엄기분의 딸, 진기식의 아내, 극성엄마이자 질투의 화신. 어릴 적부터 시라가 주목받는게 못마땅했고, 시라가 이혼녀로 추락했을 땐 은근히 즐겼다. 돈으로 갑질하며 시라와 마리를 괴롭히던 언경은, 아들 솔이와 함께 충격적인 시련을 마주한다.
- 김비서 (배우 윤미향) – 병원장 비서. 어렵게 공부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던 시절, 엄기분의 장학금과 도움을 받았다. 그 은혜에 보답하고자 지금까지 기분 곁을 지키며 평생을 모시는 충직한 비서.
- 표도기 (배우 김영재) – 엄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3년차. 전공의계의 고문관. 까칠함과 권위로 똘똘 뭉쳤다. 나름 ‘정의’와 ‘공정’을 중시하는 인물로, 엄병원이 온통 빽 천지라 생각되는 강마리가 눈에 거슬려 자꾸만 괴롭힌다. 하지만 마리를 들들 볶을수록, 매번 수선에게 역으로 혼쭐이 난다. 이상하게 수선의 말 앞에서는 속수무책. 왜 번번이 당하는 걸까?
- 안수선 (배우 이지연) – 마리의 영혼의 단짝이자 평생을 함께해온 베프. 마리가 힘들고 지칠 때 마다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수호천사 같은 존재다. 7년 차 베테랑 간호사로 능숙하게 병동을 이끌고, 동시에 10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로 MZ식 열정 라이프를 살아간다.
- 진솔 (배우 정한솔) – 진기식과 윤언경의 외동아들, 엄마의 전부이자, 아빠의 우주. 뭘 가르쳐도 서툴고 어설프지만, 속은 누구보다 깊고 따뜻하다. 어른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고, 작은 행동 하나에도 귀여움이 묻어난다. 그래서인지 주변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한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마리와 별난 아빠들 다시보기
오늘 날, 한국 사회에서 가족의 형태는 그야말로 천차만별로 다양해지고 있다.
비혼모, 비혼부, 아이 없이 살아가는 딩크족,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 그리고 혈연이 아니어도 서로를 선택해 함께 사는 ‘선택가족’까지..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그 변화의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웃지 못할 소동극이자, 가까운 미래에 더 익숙하게 마주하게 될 우리의 이야기다.
아이를 갖고 싶다는 순수한 열망이 만들어낸 기묘한 인연 속에서, 딸 마리와 얽힌 세 명의 아빠가 부딪치고 화해하며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오래된 질문에 대한 새로운 답을 찾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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