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드라마 정보 몇부작 출연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다시보기

서초동 드라마는 2025년 7월 5일 방영되는 tvN 토일 드라마로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배우가 출연합니다.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안주형, 강희지, 조창원, 배문정, 하상기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서초동 몇부작

서초동 드라마


  • 공개일 : 2025년 7월 5일~
  • 방송시간 : 토.일 / 오후 9시 20분
  • 채널 : tvN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초록뱀미디어
  • 연출 : 박승우
  • 극본 : 이승현
  • 출연진 : 이종석, 문가영, 강유석, 류혜영, 임성재 외
  • OTT : 티빙, 디즈니플러스
  • <미지의 서울> 후속작






서초동 출연진

서초동 출연진




이종석 / 문가영 / 강유석 / 류혜영 / 임성재

염혜란 / 이서환 / 정혜영 / 박형수 / 김지현






서초동 인물관계도

인생 뭐 별거 있어?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지!

매일 서초동 법조 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


서초동 인물관계도



서초동 등장인물

안주형 / 배우 이종석

오늘도 팩폭으로 의뢰인에게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혔다. 외뢰인의 감정이 상하든 말든, 재판만 잘 되면 되니까, 감정은 비효율성을 유발할 뿐이다.

어릴때부터 공부와 말싸움은 지지 않았다. 주형이 변호사가 된 이유는 그게 다다. 변호사가 정의를 구현하고, 약자를 보호하고, 세상을 바꾼다는 생각은 해본 적도 없다. 우린 그냥 직장인이야.

이직이 빈번한 어쏘 세계에서 단 한 번의 이직도 없이 9년째 법무법인 경민을 다녔다. 일은 마렙인 능력자인데, 개업을 안 하는 이유는 귀찮아서.. 이대로 살면 편안하게 살 수 있는데 굳이 내가 왜?? 본심인지는 몰라도 주형은 그렇게 말하고 다닌다.

그러던 평온한 일상 속에 패기 넘치는 신입 강희지가 밥모임에 새로 등장한다. 그 신입은 주형을 알아보는 눈치인데..


강희지 / 배우 문가영

오늘도 거울을 보며 스스로를 칭찬한다. 자심감이 넘치는 건지, 일부러 자신감을 불어넣는 건지, 스스로에 대해 당당하고 솔직담백할 뿐, 구김살도 없고 모두의 무장을 해제시키는게 희지의 매력이다. 안주형한테만 빼고..

처음부터 변호사가 꿈은 아니었다. 피아노를 전공하고 막 꿈을 펼치기 시작하던 중, 갑작스런 가족의 송사에 자신이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 느꼈던 그 무력감, 그게 희지를 변호사로 만들었다.

그래서 법적인 것뿐만 아니라 외뢰인의 마음까지 만지는 변호사가 되고싶다. 일도 빨리 배우고 갈길도 멀어서 배워야 할 것도 많은데, 이런.. 처음 취직한 것은 한 가지만 전문적으로 하는 법무법인이다. 반년정도 일하니 더는 배울 것도 없다.

수습까지 쳐도 이제 고작 7개월, 재판을 나가기 시작한 지는 1개월 정도인 햇병아리 변호사가 형민빌딩 8층 법무법인 조화로 이직을 선택한 이유가 그거다.

새로 이직 해온 로펌에서의 첫날, 인수인계서에 익숙한 이름이 보인다. ‘어려운 사건은 안주형 변호사에게 물아볼 것’ 안주형? 혹시 그 안주형??


조창원 / 배우 강유석

오지랖 넘치는 수다쟁이, 극 E가 갖춰야 할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다. 노는건 1등, 일로 얻는 스트레스도 어쏘 5인방과 수다 한 판이면 깨끗이 사라지는 그런 사람이다.

하지만 만만하게 볼 사람은 아니다. 무려 수능 만점자 출신에 서울대 법대 출신, 5인방중 유일하게 사법고시를 준비했었는데, 수능만점자의 건방짐인지, 휴학도 하지 않고 준비하는 사시는 3번 낙방, 이후 로스쿨로 전향, 5번째 만에 겨우 붙었다.

변호사가 된 이유는 거창할 게 없다. 수능을 만점을 받았고, 당연히 서울대 법대를 갔고, 법대를 갔으니 사법고시를 준비했고, 별 생각 없이 변호사로서의 삶을 편하게 살아왔는데, 변호사로서 자괴감에 빠지는 일들을 마주하다보니 이제야 뒤늦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그럼 나는 왜 변호사가 된거지?


배문정 / 배우 류혜영

대표의 눈치를 보면서도 매일 지각하는 인간미 넘치는 5년차 변호사, 주형과 로스쿨 동기생이지만 변호사 시험은 한 해 늦게 붙었다. 이것도 지각으로 인해..

욕을 입에 달고 살고, 내기가 붙으면 이겨 먹겠다고 불나방처럼 달려들기도 하지만, 사람에 대한 애정이 가장 충만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미워할 수 없는 존재다.

변호사가 되고 나서 처음에는 2년 정도 공무원을 하다가 사기업 사내변호사로 옮겨서 2년, 소송일을 해 보려 동기인 주형이 일하는 법무법인 경민으로 이직했다.

그런 문정에게 새삼 이 회사가 굉장히 작은 회사라는 걸 깨닫게 되는 일이 일어나는데..


하상기 / 배우 임성재

남의 일에는 크게 관심은 없는, 친절한 개인주의자, 사실 남의 일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내 앞가림이 더 급하다.

그래서 돈이 최고다. 의뢰인들의 앞에서는 자본주의 미소를 날릴 준비가 언제든 되어 있다. 나한테 돈을 벌어다 줄 사람들이니까..

연구와 토론을 중시하는 김류진과 성격이 잘 맞는다. 가장 피곤할 만한 대표 밑에서 일하는 건데도 그거에 대해서는 딱히 불만이 없다. 그래서인지 실무수습을 나온 로스쿨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일도 상기의 몫이다.

그런 상기에게 숨기고 싶은 사실이 하나 있는데, 그건 비밀이라 아무도 모른다. 아니 아무도 몰라야 한다. 하지만 그게 꼭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


형민빌딩

  • 김형민 (배우 염혜란) – 형민빌딩 소유자, 은둔형 임대인으로 형민빌딩에 입주한 변호사들도 얼굴 한 번 본 적이 없다. 더는 모자란 게 없어 보이는 이 사람, 어느 날 대표변호사글을 한 자리에 모아서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 성유덕 (배우 이서한) – 변호사라기 보다는 사업가에 가까운 법무법인 충공의 대표변호사. 돈만 된다면 수입하지 못할 사건은 없다.
  • 김류진 (배우 김지현) – 일처리가 빠르고 사건의 승소를 위해 끝까지 파고드는 법률사무소 호전의 대표변호사. 상기의 고용인으로 상기와 케미가 잘 맞는다. 일에 대한 케미가 이따금씩 살짝 선을 넘어 보이기도 한다.
  • 나경민 (배우 박형수) – 어써 생활을 해 본적 없이 이른 나이에 곧바로 개업해기에 어쏘들의 고민과 애로 사항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주형과 문정의 고용인
  • 강정윤 (배우 정혜영) – 법무법인 조화의 대표변호사, 희지의 고용인. 온화하고 나이스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속을 알 수 없는 사람 같기도 하다. 작은 회사에서 사람을 구하는게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 그 와중에 만난 희지가 그녀의 십여 년 전을 보는 것처럼 반갑다.







서초동 다시보기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는 걸까?

수 많은 사람들이 가슴에 품고 있는 질문일 수도 있고, 어쩌면 그런 질문조차 가져본 적 없이 바쁘게 살아왔을 수 도 있고, 혹은 반복되는 삶 속에서 그 질문을 애써 회피하고 있을 수도 있다.

‘서초동’이라는 말로 대변되는 변호사들이 집결지. 서울에서 가장 큰 법원들이 위치해 있고, 수백 개의 로펌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만 가지 인생이 담긴 사건들이 다루어지고 있는 이곳 ‘서초동’에서, 월급을 받으며 일하는 어쏘 변호사들은 더 질문에 뭐라고 할까?

내 옆집에서도 일어날 법한 일들을 맡고, 현실에 발을 딛은 어쏘변호사 5명의 유쾌하고 따뜻한 성장기. 그 답을 찾아가는 이들을 통해 모두가 스스로의 답과 마주할 용기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티빙, 디즈니플러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