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드라마는 2025년 1월 5일 방영되는 tvN 월화 드라마로 안보현, 이주빈, 차서원, 조준영, 이재인 배우가 출연합니다. 스프링 피버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선재규, 윤봄, 최이준, 선한결, 최세진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스프링 피버 뜻
Spring Fever : 춘곤증, 봄날에 느껴지는 나른한 피곤함을 뜻한다.
스프링 피버 몇부작

- 공개일 : 2026년 1월 5일~
- 방송시간 : 월화 / 오후 8시 50분
- 채널 : tvN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본팩토리
- 연출 : 박원국
- 극본 : 김아정
- 출연진 : 안보현, 이주빈, 차서원, 조준영, 이재인 외
- OTT : 티빙
- 원작 : 백민아 웹소설 <스프링피버>
- <얄미운 사랑> 후속작
스프링 피버 출연진

안보현 / 이주반 / 차서원 / 조준영 / 이재인
진경 / 배정남 / 오만석
스프링 피버 인물관계도
대책없이 감겨드는 봄날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

스프링 피버 등장인물
선재규 / 배우 안보현
기능성 티셔츠에 스판바지만 입고 다니는 근육맨, 그런 이유로 조폭, 깡패 취급을 받은 건 한두 번이 아니다. 오해를 하거나 말거나, 내 인생의 목표는 단 하나, 내 조카 선한결 하나 잘 키워내는거, 그거밖에 없다. 오죽하면 내 별명이 조카바보일까..
삼십 육 년간 조카 한결이만 보고 살았는데, 그런 내 앞에 그 여자가 나타났다. 이름마저도 간질간질한 봄.. 첨에는 그 해사한 얼굴에 눈이 가더니, 언제부턴가 마음이 막 쑤시고, 인제는 봄이만 보면 뼈가 다 녹아 순살이 될 지경이 됐으니..
그런데, 내 마음이 봄이씨한테 갈 때마다 내 발목을 잡는게 하나 있으니, 나도 잊고 싶은 징글징글한 내 지난 일.. 마치 신이 나에게 경고장을 날리는 것 같은, ‘봄’은 너에게 어울리는 단어가 아니라고, 그러니 어서 니가 살던 차가운 겨울로 돌아가라고..
윤봄 / 배우 이주빈
타고난 미모, 낯가림 1도 없는 성격의 윤리 교사 윤봄, 하지만 모든 행운에는 저주가 숨어있는 법.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그 일’이 잊혀질 때까지 조용히 갇혀 있기로 해서 온 신수읍에서 침울하게 잘 살기로 다짐했는데, 그런 나에게 우리 반 일등 선한결의 삼촌, 이상한 남자 선재규가 나타났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 남자에게 심장이 반응을 한다. 그 사람과 있으면 진짜 내 모습이 불쑥불쑥 튀어나와 많이 웃고, 아픈 것은 잊고, 가끔은 즐겁기까지..
워워워.. 이건 분명 금욕의 결과야. 신수읍에 내려온 동안 눈에 담은 거라고는 풀, 바다, 그리고 윤리교과서뿐이었으니까, 그게 아니면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겠니?
후, 진정하고 다시 외쳐볼까? 웃지 말고, 즐겁지 말고, 기쁘지 말기.
최이준 / 배우 차서원
무결점 엘리트 변호사, 선재규의 구 절친, 현 앙숙
10년 넘게 찾던 선재규와 갑자기 마주치다니, 사람인연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렇게 수소문할때는 털끝도 안 보이더니..
그런데 그 자식, 감히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지 조카 담임 선생님에게 홀딱 빠져 입꼬리가 정수리에 걸려 있다니..
이제 화해 따위는 관심없고, 진실공방에 전념하기로 했다. 그때 왜 하루아침에 사라진 건지, 훔쳐간 내 돈은 어디에 쓴 건지, 그 사건의 범인이 진짜 너인지, 그런데 진상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그만 변수가 생겼다.
지금 여기 신수읍에 와 있는게 선재규 때문인지, 윤봄 선생님 때문인지 헷갈려졌다.
선한결 / 배우 조준영
외모와 성적 모두 갖춘 신수고의 부동의 1등이자, 선재규의 하나뿐인 조카.
나 하나 키우겠다고 돈 한푼 허투로 쓰지 않고, 여자 한번 만나지 못했다. 그런 삼촌을 슬프지 않게 하기 위해, 그래서 누구에게도 밉보이지 않게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근데..전교생 중에 유일하게 나를 싫어하는 최세진..
내가 1등이라서, 나 때문에 평생 2등이라 울화가 치민다는데.. 그래서 내가 1등을 선물하려한다. 웃는게 이쁜 최세진에게..
대학 안가고 삼촌이랑 같이 일할건데, 1등 그거 어디에 쓴다고, 최세진이 그걸 받고 웃을 수만 있다면 나는 기꺼이 그 아이에게 그걸 줄 수 있는데..
최세진 / 배우 이재인
신수고의 비운의 2등이라 선한결의 하나뿐인 안티팬
아빠가 나를 여기 신수읍으로 보낸 건 전교 1등 타이틀을 달고 대를 이어 한국대 가라는 빅픽쳐인데, 근데 선한결 때문에 내가 여기서도 만년 2등을 하고 있네, 심지어 걔는 대학도 안 간다는 애가 1등을 하고 앉아 있으니, 내가 안 꼬이게 생겼니?
그런데 더 킹 받는건, 계가 자꾸 나한테 1등 자리를 적선하려고 하는 거야. 자기 참고서를 무료 나문하지 않나, 모르는 문제를 밀착 과외를 해주지 않나. 아니 이 전개가 나만 불편해?
난 지옥의 데스매치를 벌이고 싶은데, 왜 얘는 자꾸 하트시그널을 보내는 건데??
윤봄의 가족
- 정난희 (배우 나영희) – 본투비 스타, 자상한 사랑꾼 남편에 자심을 똑 닮은 예쁜 딸까지.. 부족한 것 없는 삶에서도 늘 그녀를 괴롭히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구설수다. 바쁜 연예계 생활을 하다보니, 엄마 정난희와 배우 정난희 사이에서 윈윈하기란 쉽지 않다.
- 윤정기 (배우 조승연) – 봄의 아빠, 심리학과 교수, 난희와는 여전히 금슬이 좋지만, 그날 만큼는 아내가 아닌 딸의 편을 들었어야 한다는 죄책감에 봄에게 기약없는 연락을 보낸다. 언젠가는 자신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며..
최이규의 주변 인물
- 오성태 (배우 임수형) – 능력 있고 젠틀한 이준의 옆에서 흡족하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하던 중, 뜻하지 않게 인생의 큰 변화를 맞게 된다.
신수고등학교
- 서혜숙 (배우 진경) – 신수고등학교 국어교사, 봄이의 세 드는 집 주인, 일찌감치 이혼하고 아들 둘을 키우는 이 구역의 오지라퍼. 봄쌤과 한결이 삼촌을 관찰중이다.
- 정진혁 (배우 배정남) – 신수고등학교 노총각 체육교사. 애 둘 달린 누님인 서쌤을 감당할 그릇은 못 된다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과 속닥거리고 헤벌쭉한 모습을 보면 속이 울렁거린다.
- 홍정표 (배우 오만석) – 자칭 타칭 신수읍 타짜. 교무실보다 화투판을 더 좋아하는 신수고등학교 교무부장, 학교에서 관심 있는 학생은 오로지 최세진 하나뿐, 도지사인 최세진 아버지한테 줄을 서려고 애쓴다.
- 위정환 (배우 정영기) – 멀리서 보면 평화롭지만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말 많고 탈 많은 곳이 없다.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출격을 하는 그에겐 어쩨 수업보다 중재가 일이고 화해가 일상이다.
- 석관수 (배우 감병춘) – 말이 좋아 교장이지 어째 존경을 누리기보다는 역경의 연속이다. 어쩌다 학부모라도 한 번씩 출동하는 날이면 무서워 교장실의 문을 걸어 잠그는 것이 습관이 됐다.
- 김대한 (배우 안상진) – 자칭 대한민국 K장남, 쌍둥이지만 한번 형님은 영원한 형님이다. 동생 관리가 힘들다느니 잔뜩 허세를 부리는데, 실상 민국이와 하루 종일 유치한 장난을 즐기는 철부지다.
- 김민국 (배우 최인우) – 대한이를 형이라고 부르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자존심이 상한다. 이왕 쌍둥이일 거면 시원하게 만세까지 낳아서 자기도 형 노릇 좀 해봤어야 한다 불평하지만, 알고 보면 형 바보다.
- 오동표 (배우 이재무) – 초딩들에게 삥 뜯기는 걸 재규가 구해준 이후로 그를 평생의 사부로 모신다. 신수읍에서 보기 드문 재규의 아군이자 학교에서도 한결과 형들 무리에 찰싹 붙어 다닌다.
스프링 피버 다시보기
스프링피버 (Spring Fever) : 춘곤증
압도적 분위기 메이커, 타고난 끼로 인기 서열 1위를 맹 사수한던 교사 윤봄.
하지만 핑크빛 필터 가득하던 봄의 삶은 하루아침에 흑백 필름이 되어버린다. 그날을 계기로 봄은 아무도 몰래 작은 마을로 셀프 유배를 떠난다.
희로애락 없이 무미건조하게 살기로 한 봄은 그 다짐을 충실히 지키고, 찬바람을 쌩쌩 몰고 다니는 봄을 둘러싼 추측만 무성히 쌓여간다.
하지만 그런 관심을 단숨에 앗아가는 압도적 존재감의 싸나이가 있었으니, 그의 정체는 바로.. 봄이 담임을 맡은 학생의 삼촌 선.재.규., 설상가상 재규의 불타는 가슴에 봄이 콱 박혀버리는데..
과연 봄(Spring)은 이 펄펄 끓는(Fever) 남자와 폴인러브 할 수 있을지..그리고 본인을 괴롭힌 춘곤증에서 벗어나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그 여정을 보며 배를 잡고 웃다, 이따금 훅 들어오는 설렘에 심장도 움켜잡고, 결국엔 눈물샘도 슬쩍 훔치는, 봄이 오면 돌려 보고픈 벚꽃연금 드라마에 탑승하시길..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티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