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장 프로젝트 드라마는 2025년 9월 15일 방영되는 tvN 월화 드라마로 한석규, 배현성, 이레, 김성오, 김상호배우가 출연합니다.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신사장, 조필립, 이시온, 최철, 김상근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신사장 프로젝트 몇부작

- 공개일 : 2025년 9월 15일~
- 방송시간 : 월화 / 오후 8시 50분
- 채널 : tvN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스튜디오드래곤, 두프레임 / 공동제작 – 스튜디오안자일렌
- 연출 : 신경수
- 극본 : 반기리
- 출연진 : 한석규, 배현성, 이레, 김성오, 김상호 외
- OTT : 티빙, 웨이브
- <첫, 사랑을 위하여> 후속작
신사장 프로젝트 출연진

한석규 / 배현성 / 이레 / 김성오 / 우미화
김상호 / 정은표 / 우현 / 조현식 / 이지하
이아린 / 이지원 / 배윤규 / 전국환 / 최희진
신사장 프로젝트 인물관계도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등장인물
신사장 / 배우 한석규
헝클어진 머리, 대충 슬리퍼에 츄리닝 걸치고 다니지만 은근히 우아함을 풍기고, 허허실실 웃으면서 헛소리나 찍찍 하는 것 같아도 묘하게 무게감과 카리스마 있는 남자, 통닭집을 운영한다는 사실외에 그의 사생활에 대해선 아는바가 없다. 신사장의 이름조차도
전직 인터폴 위기협상 자문, 협상의 레전드로 불리며 주가를 올렸었다. 결혼도 하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일에 미쳐 가정에 충실하진 못했지만, 행복했다. 그러나 15년 전 모든 것이 끝났다. 지금은 그저 통닭집 신사장일 뿐..
남 일에 끼어드는 거, 귀찮은 거, 돈 안되는 거 질색이다. 게다가 싫어하는 일 억지로 시키는 인간은 최악, 그 최악의 인간이 바로 서울지법 부장판사 김상근이다.
시도 때도 없이 귀찮은 일 맡기더니, 이번엔 허락도 없이 통닭집에 직원 한 명을 낙하산으로 꽂았다. 조필립, 이번에 판사로 정식 임용됐다나 뭐라나, 그러거나 말거나 통닭 한 마이 못 튀기는 주제에 잘난 척도 심하고 잔소리도 많다.
그렇게 툴툴대면서도 신사장은 분쟁의 순간에, 소통 불능의 시대에 시원한 협상 카드는 내민다. 그리고 다시 15년 전 사건과 마주하는데..
조필립 / 배우 배현성
준수한 외모에 반듯한 이미지의 노력형 천재. 항상 수첩을 들고 다니며 메모한다. 고지식하고 깐깐한 성격, 융통성이라고는 1도 없다. 신사장의 ‘범우주적 융통성’과 배달 직원 시온의 ‘무식한 융통성’은 충격 그 자체라 사사건건 부딪친다.
판사 임용 합격 후 김상근의 호출에 긴장하며 들어선 곳은 통닭집이었다. 통닭집에서 일하는 판사라니, 게다가 낙하산이라고? 아니 누가 원하기나 했냐교..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 배달, 목적을 알 수 없는 외근까지,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다보니 알게됐다. 때론 말이 법보다 강력한 힘을 가졌다는 것, 법이라는 무기를 가진 법관이 진짜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러니까 신사장에게 그 답이 있었다는 것을..
볼수록 신기하고, 갈수록 알고 싶은 신사장이라는 존재. 필립은 신사장이 과거 대단한 협상 전문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사연이 궁금해지는데..
또 궁금한 사람 배달 전문 이시온, 어쩌다 보니 공짜로 과외도 해주고 집에도 데려다 주고 잘 들어갔나 걱정돼서 전화기만 보고 있다. 묘하게 끌린다. 아니 사실은 질질 끌려 다니고 있다.
이시온 / 배우 이레
화장기 없는 얼굴에 늘 청바지, 티, 운동화. 군살 하나 없이 마르고 단단한 체형, 무표정한 얼굴에 단답형 말투. 좋고 싫음이 명확하고 단돈 10원도 허투루 쓰지 않는 짠순이.
엄마가 집을 나가고 할머니, 동생 예온이와 셋이 살고 있다. 관절염으로 쓰러진 할머니를 대신해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일터로 나선 실질적 가장, 각종 배달과 편의점 알바, 알바의 달인으로 동네의 속사정과 어떤 길이 더 빠른지 곳곳을 알고 있다.
짬짬이 신사장의 사람을 관찰하는 정보원 알바도 하고 있는데, 일당이 쏠쏠하고 재미있어한다.
늘 똑같던 일상에 역대급 파도가 인다. 별안간 치킨본부에 떨어진 낙하산 ‘조필립’, 융통성이라고는 밥말아 먹고, 허구헌날 법과 원칙이나 읊어대는 재수 없는 이 인간이 자꾸 신경쓰인다.
언제부터였을까? 울며 겨자먹기로 검정고시 과외를 받으면서부터? 학창시절 시온을 괴롭히던 패거리에게 시원하게 복수해줬을 때부터? 어쨋든 시온은 어느덧 ‘조며들고’ 말았다.
연애는 문외한, 꿈은 사치라고 생각했던 시온.. 신사장, 필립을 조력하며 진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간다.
최철 / 배우 김성오
욱하는 성격, 말보다 행동이 먼저, 더 욱하면 주먹이 먼저다. 15년 전 약에 취한 놈이 벌인 인질극에서 아이가 죽었다. 그날 이후 지구대로 좌천당했고, 당시 환각 상태였던 범인은 치료감호소로 보내졌다.
자리는 잃은 상실감보다 아이를 잃은 부모에게 더 미안했다. 그 아이의 아버지가 15년 만에 자신을 찾았다. 신재이, 준이의 아빠. 가능하다면, 빚을 갚고 싶다. 형사로서..
그놈이, 멀쩡하게 걸어서 탈출했다. 최철은 확신한다. 그놈 뒤에 ‘설계자’가 있다. 최철은 15년 전 실수를 되돌릴 단 한번의 기회를 기다리는데..
조마담 / 배우 우미화
우아하고 묘하게 사람을 끄는 분위기를 지녔다. 명함에 ‘사’자 또는 5급 공무원 이상만 출입할 수 있는 클럽 ‘시크릿’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들의 커트라인을 정했지만 딱 한 사람, 신사장 만은 예외다.
인간 같지도 않은 전남편 김용우 때문에 15년 전, 딸 지우가 인질로 잡혀 목숨이 위험했지만 신사장의 도움으로 다행히 지우는 무사히 품으로 돌아왔다.
큰 은혜를 입었지만 동시에 그날 아들을 잃은 신사장에겐 지울 수 없는 미안함을 안고 살아간다. 살아가며 두고두고 갚고 싶은 마음, 평생 마음속에 새긴 빚이다.
김상근 / 배우 김상호
법조계 밥 30년 먹은 관록 있는 부장판사. 가난했던 어린 시절, 신사장의 아버지로부터 받은 격려의 편지와 대학 등록금 후원은 그의 인생을 바꿨다.
소송보다 합의를 중시하는 조정 중심 판사. ‘좋은 결과’를 끌어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언제나 신사장이 있었다.
15년 전 사건으로 동굴에 갇힌 신사장을 끌어내 중재 일을 맡긴다. 친구 같고 형 같은 존재로 늘 신사장의 곁에서 힘을 더하는 존재.
김수동 / 배우 정은표
‘해커? 걔들은 내 발꿈치도 못 따라와’ 20년 동안 성실히 일한 천생 공무원. 실상은 국정원 저리 가라 수준의 신상 털기 기술자. 전화번호끝자리, 이름, 출신학교.. 뭐가 됐든 하나만 잡히면 조상 뿌리까지 캐낼 기세로 탈탈 먼지 하나 남기지 않는다.
미친 집요함과 무한 인내심으로 신사장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준다.
후진상가 사람들
- 권칠봉 (배우 우현) – 40년간 세탁업에 종사한 세탁소 주인, 옆 가게 중국집 장사장과는 앙숙 관계,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매번 신사장의 중재로 화해한다. 신사장에게 각별한 신뢰와 애정을 갖고 있다.
- 장통우 (배우 조현식) – 세탁소 사장과는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이지만, 그 인간만 오면 짜장에 고기를 더 넣게 되고, 눈앞에 안 보이면 또 괜하 걱정되고 신경쓰인다. 늘 배달일에 성실한 시온을 진심으로 아낀다.
- 이주인 (배우 이지하) – 똘이 슈퍼 주인, 사람 좋고 인심 후한 동네 알부자, 신사장에게 대 놓고 싸~비스를 챙겨주는 귀엽고 따뜻한 사장님.
주변 인물
- 이예온 (배우 이아린) – 할머니, 언니 시온과 셋이 도란도란 살고 있다. 여느 8살처럼 아이돌에 열광하지만 일찍 철이 든 애어른, 언니 시온을 닮아 직설적인 말투가 복붙 수준이다. 언니 몰래 통닭은 기본이고 자주 생활비는 보태주는 신사장을 아빠처럼 믿고 따른다.
- 강여경 (배우 이지원) – 미제사건 덕후. 현장에선 늘 최선을 다하고 민원도, 범죄도, 피해자도 모두 ‘진심’으로 대한다. 최철과 서부지구대 소속으로 최철에게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준다.
- 배실장 (배우 배윤규) – 클럽 시크릿의 건실한 직원이자 주마담 비서로 일하고 있다. 열일곱에 별을 달았지만 이후로 개과천선해 각종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새 삶을 꿈꿨다. 김상근의 소개로 클럽 ‘시크릿’의 직원이 된다.
- 박명진 (배우 전국환) – 국내 식품업계의 큰손이자 치킨본부의 실소유주. 자수성가형 재벌이다. 신사장 덕으로 상표권 소송에서 문제를 해결, 신사장에게 가게를 헐값에 내주고, 누구보다 그의 재가를 바라고 지켜보는 어른이자 버팀목.
- 정지인 (배우 최희진) – 신사장의 전부인, 놀이터에서 갑자기 뛰어든 남자가 아들 준이를 잡고 인질극을 벌였고, 그 시간 다른 아이를 살리느라 준이를 내버려둔 남편 신사장을 용서하지 못하고 이혼한 뒤 미국으로 떠났다.
- 신준 (배우 최수호) – 신사장의 죽은 아들.
신사장 프로젝트 다시보기
“차 좀 빼주세요”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다고”
“밥은 내사 살테니 커피는 네가 사”
“전세금을 또 올려 달라고요? 얼마나요?”
적어도 하루에 세전, 어림잡아 35년의 사회생활 동안, 우리는 약 4만 번의 크고 작은 갈등에 부딪힙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주차 분쟁, 층간소음 등 무수한 이웃분쟁과 혈육 간 재산싸움, 라이벌 간 알력다툼, 친구끼리 주먹다짐, 남녀의 사랑싸움..등
사람들은 사소한 일로 다투고 격해지고 그러다 진짜 죽고 죽이는 일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납니다. 대체 어쩌다 이렇게까지 욱! 하는 사회가 되어 버렸을까요.
이 드라마는 소통불능, 시대유감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여기 한 남자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분노를 참지 못하는 순간, 멱살을 잡고 주먹을 내뻗는 일촉즉발의 순간에 짠하고 나타나서 통쾌한 말 한마디로 문제를 해결 해 주는 사람.
상대가 누구든 꼼짝없이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만드는 ‘말’의 달인, 그가 바로 신사장입니다.
혹시 피터지게 싸우고 계십니까?
분쟁을 멈출 엽상이 필요하십니까?
그렇다면 이제 신사장이 나설 차롑니다. 그가 실력을 발휘하는 순간 세상이 어떻게 바뀌는지, 지켜보시죠.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티빙, 웨이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