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엄친아 몇부작 등장인물관계도 최승효 배석류 정모음 강단호 시청률 후기

엄마친구아들 드라마는 감사합니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tvN 토일 드라마입니다. 주요 출연진은 정해인, 정소민, 김지은, 윤지온 배우로, 엄친아 드라마의 인물관계도와 등장인물 최승효, 배석류, 정모음, 강단호 캐릭터 설정과 기본 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엄마친구아들 드라마 정보

오류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배석류의 엄친아 , 현재 건축아틀리에 ‘인’의 대표이자 대한민국 건축계의 가장 주목받는 젊은 건축가이다. 실력뿐 아니라 외모도 출중, 성격까지 완벽한 인물, 그런 그의 인생에 단 하나의 흑역사가 있으니 그게 바로 배석류다.

네살 때 만나 엄마들에 의해 목욕탕 동기가 돼 여탕에서 바나나 우유를 나눠먹는 사이였던 배석류와 시간이 흘러 재회하게 되면서 인생에 위험천만한 버그가 발생한다.

에너지 넘치고 솔직한 배속류는 단 한 번도 잘나지 않은 적인 없는 그야말로 ‘엄친딸’. 시험만 봤다 하면 항상 1등을 차지하는 어려서부터 단 한번도 잘나지 않은 적이 없는 캐릭터이다.

천성이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배석류는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글로벌 대기업 프로젝트 매니저로 승승장구지만 어느 날 갑자기 단단히 고장이 난다.

몸 안에 히어로의 DNA가 흐른다고 믿는 119구급대원, 스파이더맨 ‘덕후’로 시작해 현실판 히어로가 된 그는 사람의 목숨을 살리는 데 자부심이 있다. 승효, 석류와 삼총사로 자란 그는 두 사람의 흑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인물이다.

오직 팩트만 쫓는 현장 우선주의 기자. 신념과 책임감이 강한 그는 사고회로를 예측할 수 없는 인물로 새로운 주거지를 찾던 중 승효, 석류, 모음이 사는 헤릉동에 이사를 오게 되고 어쩌다 보니 이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낯선 이 동네가 집처럼 느껴진다.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티빙, 넷플릭스 입니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감독과 작가가 의기투합해서 만드는 로맨틱코미디, 기존의 로맨틱코미디와는 결이 다른 새로운 ‘신상 로코’를 만들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정해인 배우의 첫 로코 도전작, 코믹 연기는 처음이라, 어떠한 연기를 보여 줄 지..상대가 정소민이라 좀 더 쉽게 연기가 될 듯, 아주 아주 기대감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선업튀의 선재 친구 백인혁 역을 했던 배우 이승협 배우가 정소민의 남동생으로 나옵니다. 가수이지만, 은근 연기력이 되는 배우겸 가수.. 배우로 점점 성장중인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이 또한 좋네요.

가볍고 편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 이기를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