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드라마는 2025년 6월 13일 방영되는 SBS 금토 드라마로 남궁민, 전여빈, 서현우, 이설 배우가 출연합니다. 우리영화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이제하, 이다음, 부승원, 채서영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우리영화 몇부작

- 공개일 : 2025년 6월 13일~
- 방송시간 : 금.토 / 오후 9시 50분
- 채널 : SBS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 연출 : 이정흠
- 극본 : 한가은, 강경민
- 출연진 : 남궁민, 전여빈, 서현우, 이설 외
- OTT :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 <귀궁> 후속작
우리영화 출연진

남궁민 / 전여빈 / 이설 / 서현우 / 서이서
권해효 / 서정연 / 오경화 / 이주승 / 김은비
박은우 / 허정도 / 주민경 / 문성근 / 장재호
오민애 / 전석찬 / 예수정 / 한종훈
우리영화 인물관계도
내 인생의 마지막 영화가 시작된다.
소포모어 징크스에 자신을 옭아맨 채로 다음이 없이 살아가는 영화감독과 생의 끝에 다다라서야 비로소 인생의 주연으로 살아보려는 시한부 배우의 이야기

우리영화 등장인물
이제하 / 남궁민
영화 <하얀사랑> 감독, 영화감독 이제하 보다는 ‘거장 이두영의 아들’ 이란 수식이 먼저 따라붙는다.
어린 시절, 젊은 영배우와의 염문으로 엄마에게 상처를 주었던 아버지에 대한 증오가,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영화감독으로 만들었다. 아버지와는 다른 감독, 다른 사람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첫 영화를 선보이던 날, 아버지 두영이 죽었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났지만, 다음 영화를 찍지 못하고 있다.
그때, 아버지의 영화 <하얀사랑>의 리메이크 제안이 들어온다. 원작의 시한부 설정으로 고민하던 중 병원에서 자문으로 소개받은 시한부 환자 이다음을 만난다. 그런데, 그 시한부 환자가 오디션 현장에 나타난다. 주인공을 연기하고 싶다고..
이걸 리얼리티라고 봐야 하는지, 리얼 그 자체라고 봐야하는 건지.. 남은 삶을 걸고 영화를 찍겠다는, 아파도 사랑을 하고 영화도 찍고 다 할 수 있다는 이상한 여자, 다음이를 만나고 제하의 멈춰있던 시간이 다시 흐리기 시작한다.
이다음 / 전여빈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지망생, 영화 <하얀사랑> 주인공 ‘규원’ 역
5년 동안의 투병생활에 지치고 내일이 없다는 생각에 슬퍼질 때, 이제하 감독을 만났다. 배우가 아닌 시한부 자문으로..
제하를 다시 만나러 갔다. 자문이 아닌 배우로, 병원이 아닌 오디션장으로,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이번만은 포기할 수 없었다.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뭐든 해야 했다.
그녀의 인생엔 좋아하는 연기도 낭만적인 사랑도 영화 같은 순간도 없을 것 같았다. 제하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이제하가 성큼 성큼 그녀의 인생 속으로 들어온다. 언제까지 살 수 있냐고 묻는 이 남자를 보니 확신이 든다. 어쩌면 나도,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겠구나, 이제하, 이 사람만 내 인생에 캐스팅 한다면..
부승원 / 서현우
영화 <하얀사랑>의 제작자
감 좋고, 정확하고, 바쁘다. 모두가 평범하다는 아이템에서 매력과 뾰족함을 발견해 내는 재능이 있다. 해외 바이어들과 나눈 술자리에서 나눈 술자리에서 칸 영화제의 이두영 감독 회고전에 관한 제의를 받았고, <하얀사랑>을 리메이크해서 붙이려고 마음 먹은지는 꽤 됐다.
흥행작은 만들 만큼 만들었다. 이제는 평단의 평가와 해외 영화제에서 상을 타 입지를 굳힐 차례다. 자신의 바람을 이루어 줄 수 있는 건 단연 이제하라고 생각했다. 사실 승원이 필요한건 이두영 감독의 아들이란 제하의 타이틀이 필요했다. 그렇게 제하를 설득하는 건 성공했는데..
이 영화, 진행 할 수록 뭔가 이상하게 돌아간다. 하지만 그 이상함이, 기필코 이야기가 될 것 같다는 감이 온다.
채서영 / 이설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 탑스타, 영화 <하얀사랑> 조연 ‘정화’역
5년 전, 제하의 영화 주인공. 그 영화를 통해 탑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현장에서 만난 제하는 쓸대없는 말은 하지 않았고 필요한 말만 하는데 그게 그렇게 멋있었다.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하지만 제하는 그런 서영과 냉정하게 거리를 뒀다. 난 너를 영화 때문에 이용한 거라고..
제하와 헤어지고 더 열심히 일했다. 영화고 드라마도 광고도 찍었다. 가장 바쁜 나이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심지어 재벌과 결혼하고 이혼까지 했다.
이혼 후 첫 복귀작 시사회장, 세상 밖으로 나온 제하를 마주하자 온 몸이 굳는다. 이제 다시 제하가 궁금해지는데, 제하의 시선은 자꾸만 한 신인 배우에게로 향한다. 이해가 되질 않는다. 예전에 내가 알던 이제하가 아니다. 자꾸만 예상을 빗나간다.
영화 하얀사랑 관계자
- 김정우 (배우 서이서) – 대세배우 영화 <하얀사랑> 남자 주인공 ‘현상’ 역. 제하의 데뷔작과 함께 데뷔했고, 선배 배우 서영과 교제를 시작했는데, 다시 이제하와 엮이겠다니..
- 유홍 (배우 김은비) – 영화 <하얀사랑> 조감독, 누가봐도 천상 영화감독 자질인데,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하얀사랑 조감독을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점점 영화에 스며든다.
- 남재인 (배우 박은우) – 다음의 대학 동기, <하얀사랑> 간호사역. 아역배우 출신으로 대학시절 다음과 연극영화과 동기였다. 5년만에 사라졌던 다음이 리딩 현장에 주인공의 자리에 앉아 있었고, 그날부터 재인의 머릿속은 이다음으로 가득 찬다.
- 지철민 (배우 허정도) – 영화 <하얀사랑> 촬영감독. 업계 모두가 일하고 싶어하는 실력파 촬영감독
- 조진미 (배우 주민경) – 영화 <하얀사랑> 분장 실장. 일할때는 연애금지인데 뜻밖의 인연이 찾아온다.
- 김현철 (배우 문성근) – 원작영화 <하얀사랑>의 남자 주인공. 제하의 아버지 이두영 감독과 절친사이. 제하가 아버지의 영화를 리메이크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고, 제하가 작품의 배역을 부탁했을때 일종의 사명감마저 느꼈다.
이다음 주변인물
- 이정효 (배우 권해효) – 다음의 아버지, 한국대병원 유전학센터 교수. 다음이 8살에 희귀 유전병으로 아내를 보내고 딸을 조금이라도 더 살수 있게 만드는 것 말고는 다른 것은 돌아볼 새가 없었다. 그런 딸이 반만 살더라도 영화를 찍겠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말려야 할까, 내가 말릴 자격이 있나..
- 곽교영 (배우 오경화) – 다음의 소울메이트, 콘텐츠 PD. 자칭 이다음 전문가.
- 임준병 (배우 이주승) – 임씨네 식당 쉐프, 다음의 매니저. 어릴 적 부터 같은 동네에 살아 제하를 따라다녔다. 제하의 부탁으로 식당을 잠깐 접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 김민석 (배우 장재호) – 한국대학교병원 교수. 다음의 주치의이자 정효의 제자다. 다음이 절박함도, 정효의 심정도 다 이해한다.
- 고혜영 (배우 서정연) – 비욘드엔터 대표. 처음 매니저의 길을 들어섰을때 내 배우는 주인공이다. 그 일념 하나로 20년을 넘게 뛰었다. 리딩연습을 하겠다고 찾아온 이다음, 딱 그 시절의 서영 같았다. 오디션 하나로 주연을 따낸 신인배우. 군침이 돈다.
- 황미선 (배우 오민애) – 교영의 엄마, 바리스타. 교영의 친구 다음이가 안쓰럽고 예뻐서 엄마의 빈자리를 잘 챙겨준다.
그 외 인물
- 노희태 (배우 전석찬) – 노이즈마케팅, 바이럴 전문의 연애부 기자
- 김진여 (배우 예수정) – 원작영화 <하얀사랑>의 여 주인공, 과거 이두영과의 염문과 스캔들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다.
- 한성호 (배우 한종훈) – 영진창업 상무, 영화에 대한 투자로 제작자 승원을 만났고 영화에 관심도 없었지만 이 영화에 얽혀있는 구구절절한 스토리가 더 재밌어 보였다. 그에게 있어 영화는 꽤 재미있는 비즈니스일 뿐이다.
우리영화 다시보기
여기”서포모어 징크스”에 자신을 옭아맨 채로 다음이 없이 살아가는 영화 감독과 생의 끝에 다다라서야 비로소 인생의 주연으로 살아보려는 시한부 배우가 있다.
서로의 인생을 망치러 온 구원자 같은 거창한 운명이 아니다. 모질게 굴 거면 끝까지 모질고 두려우면 벌벌 떨어야 하는데 상처주다 말고 서로 사랑해 버리고, 절망하다 말고 살아내기로 선택해 버린다.
한계는 거둬 두고 의심은 확신으로 돌려서 마침내 마음 먹은 만큼만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보기로 결심한다. 지금 이 순간 죽는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히는 서로를 실컷 사랑하기로 한다.
눈치 없이 찾아온 시한부가 그를 자꾸만 멈칫하게 만들고 돌아보게 만든다. 깜빡이 없이 성큼 인생으로 쳐들어온 영화 감독이 그녀를 자꾸 더 살고 싶게 만든다.
이 드라마는,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