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드라마 정보 몇부작 출연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다시보기

은애하는 도적님아 드라마는 2026년 1월 3일 방영되는 KBS 2TV 토일 드라마로 남지현, 문상민 배우가 출연합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홍은조, 이열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몇부작

은애하는도적님아 드라마


  • 공개일 : 2026년 1월 3일~
  • 방송시간 : 토일 / 오후 9시 20분
  • 채널 : KBS 2TV
  • 몇부작 : 16부작
  • 제작사 : 스튜디오드래곤 by CJ ENM
  • 연출 : 함영걸
  • 극본 : 이선
  • 출연진 : 남지현, 문상민, 홍민기, 한소은 외
  • OTT : 웨이브, 넷플릭스
  • <마지막 썸머> 후속작






은애하는 도적님아 출연진

은애하는 도적님아 출연진




남지현 / 문상민 / 홍민기 / 한소은 / 송지호

이승우 / 도상우 / 송지우 / 이규한 / 최원영

김석훈 / 하석진 / 김정난 / 서영희






은애하는 도적님아 인물관계도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 인물관계도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장인물

홍은조 / 배우 남지현

양반인 아버지 천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얼녀다. 기백이 높고 단단한 성품을 가졌다. 모계를 따라 신분은 천인이지만, 은조를 귀히 여기는 아버지 홍민직 밑에서 여염집 딸처럼 사랑받고 가르침 받으며 자라왔다,

그러다 갑자스레 가문이 기울었고, 아버지는 쓰러졌다. 그때 집안의 가장을 대신해 품삯을 벌어올 사람은 은조뿐이었다.

의녀가 된 것도 그 이유였다. 시작은 선택이었지만 천성이 선하고 따뜻해, 혜민서 병자들을 돌보는 일엔 언제나 정성이었다. 그렇게 마음을 쏟다 보니 보이는 것들이 하나둘 늘어갔다.

탐관오리의 수탈로 굶고 굶다 영양실조를 앓아야 하는 소작인들, 주인댁에 이유 없이 맞고 실려오는 노비들, 그렇게 병들고 다쳐 더 이상 약발조차 듣지 않는 병자들..

해서 은조의 도적질은, 의녀를 하게 된 이유처럼 필연적이었다. 시작은 선택이었지만 내 병자의 아픔이 지나쳐지지 않은 그 마음 하나로 양반 댁 곳간에 몰래 들어갔다. 병자들이 양반들에게 부당하게 빼았긴 것들을, 그들의 병이 나을 때까지만 도적질을 해 주었다.

길 위의 동무, 줄여서 길동. 어느 날부터 사람들은 은조를 그리 부르기 시작했다.


이열 / 배우 문상민

왕자라는 이름에 걸맞은 겉모습과 달리 한량, 망종, 난봉꾼, 무뢰배 등등.. 몹쓸 인간을 지칭하는 온갖 단어가 열을 수식 중이다. 철저히 열의 계획에 의해서..

그 사연은 이렇다. 오래전, 어린 열의 영민함을 알아본 선왕은 세자 대신 열을 보위에 앉히려는 의지를 비쳤고, 눈치 빠른 세자는 이를 단숨에 알아챘다.

그때 세자는, 그러니까 열의 배다른 형은, 어린 동생에게 나직이 속닥였다. 너의 총명함을 숨겨라. 절대 반짝이지 마라. 아무것도 하지 마라. 그래야 네 어미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라고..

그날 이후 열은 말과 행실에 쓸 만한 것이 하나도 없는, 백일무취가 되기로 했다. 하여 지금껏 여느 왕족답게 재밋거리 찾아다니며 유유자적 살고 있다. 그 중 포청에서 종사관 놀이 하는 것을 가장 즐겨한다.

열의 명석함으로 잡아들인 범인들만 해도 수십인데, 그때마다 처소 내관, 궁녀들 모아놓고 추리썰을 푸는 입담도 과시한다. 약간의 허세와 귀여운 거만이 열의 매력이다.


임재이 / 배우 홍민기

도승지 임사형의 이남으로, 아버지의 그늘 아래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살고 있다. 해서 아버지가 내어주신 것을 받들고, 거둬 가시는 것 또한 얌전히 지켜봐야 했다. 유학을 다녀오라 하면 가는 것이고, 과거에 급제하라 하면 그저 치렀다.

그렇게 순응해야만 하는 삶이었고, 자신의 욕망마저도 아버지의 것이어야 했던 삶이었다. 은조라는 여인이 자신의 집 별채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재이는 은조를 부딪치면서 지금껏 가져보지 못한 욕망이란 것을 꿈꾸기 시작한다. 그게 연모인지도 모른 채..


신해림 / 배우 한소은

이름난 가문의 규수이자, 재이의 정혼녀다. 사대부의 대부분 혼례가 그렇듯. 해림의 의견 따위는 없었다. 오직 정략적 관계였다. 그럼에도 해림에겐 아주 작은 바람이 있었다.

시작은 비록 어른들에 의해 맺어진 사이지만, 끝은 서로를 연모하는 사이였으면 좋겠다고, 그러나 바람은 얼마 가지 못하고 깨진다. 저자에서 만난 웬 무뢰한이 자신의 정혼자라고 소개하며 기녀와 어울리고 있지 않은가! 속에선 천불이 났지만 참아야 했다. 그 또한 부녀자의 덕목이라 배웠기에..

해림은 일찍 부모를 잃고 근엄한 오라버니 밑에서 자랐다. 때문에 다른 감정들은 일부러 억눌렀고, 온순한 천성만 남겨뒀다. 아니 그런 줄만 알았다. 은조와 열을 만나기 전까지는..


임사형 / 배우 최원영

도승지, 훈구파의 수장, 지난 경오년, 유일하게 아첨으로 살아남은 인물이다. 현재는 왕 다음으로 권력을 누리고 있는 견고한 얼굴, 부드러운 어투 속에 흑심과 독을 품고있다.

은조의 아버지인 홍민직과는 생을 함께 해 온 벗으로, 그와의 만남은 불행의 씨앗이었다. 홍민직을 동경하면서 질투했고 그를 미워하면서도 아낀다.

경오년 홍민직이 파직당하고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진실로 기뻐 속으로 웃었고, 진실로 슬퍼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런 이중적인 마음 때문에 권력을 가진 후에도 홍민직을 제거하는 것은 언제나 보류에 두었다. 왕이 그를 다시 대사간직에 앉히려고 하기 전까지는..


이규 / 배우 하석진

조선의 왕, 매사 심드렁하고 나른하다. 어린 시절, 불명예스럽게 죽은 모친 폐비 김 씨의 피를 숨겨야 한다는 압박으로 보냈다. 해서 주변의 눈치를 믹혔고, 타고난 총명함을 영악하게 써왔다.

세자 시절엔 그가 쓴 친절이라는 가면에 모두가 성군이 될 거라 했지만, 왕좌에 오르면서 모든 억눌림을 가득 펼쳐내고 지금의 폭군이 되었다. 그것이 경오년 사화다. 자신을 거스르려 하는 대신들을 파직하고 죽였다. 그렇게 다져놓은 절대 권력 위에서 누릴 수 있는 향락은 모두 누리려 한다.

폐비에 대한 그리움도 정치적 이용 수단일 뿐, 스스로가 대신들을 잘 견제하고 통제하고 있다고 믿고 있어, 심드렁한 표정 뒤엔 늘 자신감이 차 있고 그런 자신에게 취해있기도.. 역사에는 폭군이 아닌 강한 군주로 기록되길 바란다.

하여 기분이 날 때는 백성들에게 인심을 쓸 줄 알고, 적당히 민심을 살피기도 했었다. 임사형이 놓은 덫에 걸리기까진..


대추 / 배우 이승우

열의 호위 무사, 수더분하고 털털하다. 그러다가도 검을 잡아야 할 때가 오면 누구보다도 예리하고 민첩하게 움직인다. 열의 구박에도 하고 싶은 말은 꾸역꾸역하는 성격인지라 그 이유로 열이 첫 만남부터 좋아했다. 물론 가끔 선을 넘어 크게 타박도 듣는다.

본명은 서도형, 대추라는 별명은 말린 대추같이 생겼다며 열이 붙인 것이지만, 외모는 누가봐도 미남형이다.


대비 / 배우 김정난

열의 어미이자 왕의 계모, 한량처럼 나도는 열 때문에 끙끙 애가 닳는다. 평소에는 인지하다가도 열의 철없는 한마디면 금세 욱하고 씩씩대며 체통을 잃기도 한다. 선왕의 간택후궁으로 뽑혀 입궁했고, 스물이 채 안 돼 새로운 중전으로 책봉되었다.

왕실의 잔혹함에 경악해서 세자였던 어린 이규부터 지키려 애썼다. 해서 이규가 잠시나마 대비를 친모로 알고 따르기도 했었다. 그러나 경오년, 대전을 피로 물들인 이규를 보며 폭군의 기질을 몰라본 자신을 한탄해야 했다.

그날 이후로는 그에게서 열을 지키려 애쓴다. 이규에겐 어릴 적 가졌던 측은지심과 경오년에 생긴 적개심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홍민직 / 배우 김석훈

은조의 아버지, 근엄하면서도 온화하고 사려 깊다. 대사간을 지내다 왕에게 직언을 올려 관직을 박탈당하고 재산을 몰수당했다. 그때의 충격으로 쓰러지고, 3년 만에 다시 일어났다.

얼녀인 은조를 딸처럼 여기며 키웠고, 자신이 쓰러져 있는 동안 가장 역할을 한 은조가 늘 안쓰럽다. 해서 이제는 자신을 떠나 고운 여인으로 살길 바란다.

훗날 왕의 부름을 누차 거부하다 고통에 겨워하는 백성들의 목소리를 대신해 직언을 올린다.


은조의 사람들

  • 춘섬 (배우 서영희) – 은조의 어미, 홍민직의 소실, 홍대일의 유모. 가족들의 행복이 전부인 여인으로 순종적이고 인내심이 많다. 홍민직의 가문에서 자란 몸종으로 소실이 되었고, 은조 같은 총명한 딸이 태어나 늘 미안하고 미안했다. 그런 아이가 풍문 속 길동이란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머니 걱정시켜 미안하다는 딸아이에게, 춘섬은 똑같이 해주었다. 괜찮다. 잘했다.
  • 홍대일 (배우 송지호) – 은조의 오라버니, 철이 없고 놀기를 좋아한다. 모든면에서 자신보다 잘난 은조에게 자격지심이 있다. 아버지의 애정도 은조에게 빼았겼다 생각하지만, 천성이 동글해서 영 미워하지는 못한다. 자신을 낳으면서 죽은 친모에 대한 결핍이 있어서 응석이 심하고 감성이 앞서지만, 결정적일 때는 가족을 지키려 애쓰는 선한 인물이다.
  • 동주댁 (배우 이진희) – 과부 팔자 되고 나니 목소리만 커지곻 마음은 자꾸 주눅이 든다. 그런 심정 토로할 곳이 은조였다. 자심보다 어리지마 좋은 친구, 존경하는 선생쯤으로 여기기도 한다.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갓난아이를 키우고 있다.
  • 석삼 (배우 홍우진) – 저잣거리의 소식통, 수다스럽고 말의 반은 허풍이다. 후에 대사간이 몰락하면서 임사형의 노비로 분배되어 그 집에서 은조를 돕는다. 동주댁에게 은근히 마음을 두고 있다.
  • 점백 (배우 오정택) – 혜민서 관노, 혜민서의 온갖 잡일을 한다. 은조와는 격없이 지내고, 동주댁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다.


왕실 사람들

  • 한승록 (배우 최광일) – 이규의 독단과 임사형의 전횡 속에서 꿋꿋이 자리를 지켜낸 인물이다. 폭군과 간신앞에서는 뼈를 깍는 심정으로 고개를 주억이고 미소를 지었다. 가슴에 품은 위험한 열망을 위해..
  • 중전 신씨 (배우 김지수) – 온순하나 강단이 있다. 왕 이규가 세지 시절 보였던 성군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경오년 이후 아첨만 들어놓는 대신들을 대신해 이규에게 충언하고 꾸짖었는데, 이로 인해 이규가 중전을 멀리했고, 그 다리를 금녹이 차지했다. 왕의 귀를 막고 있는 임사형을 적대시한다.
  • 금녹 (배우 송지우) – 왕의 여인이지만 사실은 임사형의 심복, 웬만하면 만사 즐기며 살자 주의다. 오랜 기녀 생활로 다져진 내공이 높다. 왕 이규는 그런 금녹의 당돌함을 흥미롭게 여겼고 숙용의 첩지까지 내렸다. 왕이 자신을 예쁜 장식품 정도로 여기는 태도에 서운함은 없다, 자신도 왕을 기방 으뜸 손임 정도로 여기니까.. 다만 입궐하던 날, 하나 바랐다. 첫사랑 강윤복, 그자만 만나지 않기를..
  • 임승재 (배우 도상우) – 임사형의 장남, 모든 인간관계를 서열화해 태도를 정한다. 인간에 대한 가치도 마찬가지다. 해서 아래 신분에게는 지독하게 못되고 사납다.


포청 사람들

  • 강윤복 (배우 문태유) – 포도청 종사관, 본래의 꿈은 음율과 악기를 사랑하는 예인이었다. 한때 기생이었던 금녹과 연모하던 사이였으나 집안의 극심한 반대로 금녹이 그의 곁을 떠났다. 그로 인한 마음의 짐이 있다.
  • 박 군관 (배우 박찬우) – 포도청 군관으로 강윤복의 수하.


그 외 사람들

  • 신진원 (배우 이규한) – 혜민서 제조, 신해림의 오라비, 사리분별이 정확하고 원리원칙을 중요시한다. 고아로 자란 해림이 엇나갈까 늘 엄하게 키우고 단속하고 다그친다. 여인이 대외 활동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지만 뭐든 대충 없고 매사 열심인 은조만큼은 열외다.
  • 꽃심 (배우 방은정) – 해림의 여종으로 어린 시절부터 해림을 보필했다. 덕분에 해림의 숨소리만 달라져도 기분을 알아채는 눈치 백단이 됐다. 해림의 고운 심성을 좋아하고 또 지켜주려 하는 언니 같은 존재다.
  • 김승백 (배우 백재우) – 거만하고 대우받길 좋아하고, 해서 칭찬에 약하다. 양반으로 특권의식이 강하다. 재이에게 열등감이 있고 대일은 한 수 아래로 두고 깔본다.
  • 노을 (배우 유수연) – 집안이 몰락하며 관비가 됐고 그 후 기녀로 팔려 왔다. 본래는 역관 출신 가문의 태생으로 애초에는 사내엔 흥이 없었고, 기녀로 살면서 더더욱 그랬다. 훗날 설옥관 기녀들과 궁궐로 불려가 온갖 고초를 겪다가 길동의 도움을 받게 된다.
  • 흑검 (배우 강용) –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림자처럼 임사형을 따라다니는 살수다. 임사형이 위기에 처하면 언제든지 그 앞에 나타나 그를 호위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 다시보기

달아나는 도적과 붙잡으려는 대군의 쫒고 쫒기는 로맨스

대군의 업은 조선의 근간을 지키는 것이다.

도적의 업은 조선의 법도를 어기고 훔치는 것이다.

해서 두 사람은 대척점에 설 수밖에 없는 운명.

드라마 속 대군이 잡으려는 도적은, 바로 홍길동이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구름과 구름 사이를 널뛰고, 백성들을 위해 탐관오리의 곳간을 훔치는 의적, 그 길동이 말이다. 그리고 그 이름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었으니, 길동이 ‘여인’이라는 것.

잠깐 질문. 홍길동은 사내 아니었나?

이 드라마는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백정, 도사, 괴수 등 요란한 풍문 속 도적이 아리따운 여인이라는..

그녀의 이름은 홍가 은조. 홍 판서 댁 얼녀(양반과 천인 사이에 낳은 딸)이자, 혜민서 의녀다.

이 조선에선 도적이 여인이라고는 의심, 아니 발상조차 하질 못하니 여인인 은조는 용의자 후보에 올라보지도 못하고 번번이 탈락! 허니 도적질이 가장 쉬었어요, 할 수 있겠는데..

그러던 어느 날, 순탄한 그녀의 도적 인생에 몹시 러블리한 차질이 생기고 만다. 길동을 잡으려는 이 나라 대군의 등장으로..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웨이브, 넷플릭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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