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드라마 정보 몇부작 출연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다시보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드라마는 2025년 월 일 방영되는 MBC 금토 드라마로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홍수주, 진구 배우가 출연합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이강, 박달이 이운, 김우희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몇부작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드라마


  • 공개일 : 2025년 10월 31일~
  • 방송시간 : 금, 토 / 오후 9시 50분
  • 채널 : MBC
  • 몇부작 : 14부작 + 스페셜 1부작
  • 제작사 : 하이지음스튜디오
  • 연출 : 이동현
  • 극본 : 조승희
  • 출연진 :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홍수주, 진구 외
  • OTT : 웨이브
  • <달까지 가자>후속작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출연진

이강에는달이흐른다 출연진




강태오 / 김세정 / 이신영 / 홍수주 / 진구

김남희 / 권주석 / 한상조 / 김윤배 / 박아인

임기홍 / 박보경 / 최덕문 / 김중기 / 양기원

남기애 / 지일주 / 송지현 / 탁이온 / 윤채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인물관계도

웃음은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 로멘스 판타지 사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인물관계도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장인물

이강 / 배우 강태오

나라야 어떻게 돌아가든 말든 내 알 바인가?

작금의 조선은 외척들의 권세가 하늘을 찌르고, 그들의 비리로 백성들이 굶어 죽고 왕실은 욕먹는 게 일이다. 어차피 나선다 한들 목숨이나 잃을 거, 지금 누릴 수 있는 거 다 누리며 좌상 눈에 거슬리지 말자. 그러한 생각으로 시강원(세자의 수업 기관) 대신 상의원을 들락거리며, 아예 상의원 안에 개인 옷 방을 화려하게 꾸며놓고 사치와 미모 가꾸기에 몰두했다.

어전 회의에서도 당당하게 나 기방 출입하오! 말할 수 있는 어엿한 망나니 왕세자로 자랐다.


박달이 / 배우 김세정

다섯 해 전 사고로 그전의 기억을 몽땅 잃어버렸다. 부모는 고모님 밑에서 상단 일을 했고, 달이는 원래부터 부보상이었다는데, 이상도 하지. 자신의 발바닥은 평생 걸어본 일 없는 이처럼 보드라웠다. 뿐만 아니었다. 고모 홍난은 늘 달이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한양은 가서는 안된다고 반복해서 말했다.

눈치 빠른 달이는 직감으로 알았다. 다섯 해 전 잃은 기억을 절대 찾아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동에 번쩍 서에 뻔쩍 부보상의 삶은 꽤나 그럭저럭 버틸만 했다. 우연히 만난 조선의 세자 이강과 아주 요~상하고 지독하게 얽히기 전까지는..

어쩌다보니 함께 산전 수전 공중전 좀 겪고, 목숨 몇 번 구해줬을 뿐인데, 하루 아침에 세자랑 몸이 바뀌어 버리기까지 한다고?? 빨리 내 몸 돌려내!!


이운 / 배우 이신영

세자 자리를 다시 찾고 싶은 마음도 어머니의 복수를 하겠다는 마음도 없었건만 욕심도 없이 경계만 받아서 내내 외로웠다. 너무 외로운 사람에게 작은 친절은 거대한 속도로 떨어지는 운석과 같다던데, 운이 그랬다.

가족에게서도 하늘에게서도 버려져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절에 유폐되었을 때, 먼지로 가득찬 광 문을 열어준 것은 말간 푸른색의 들꽃을 손에 든 우희였다.

우희는 지쳐 쓰러진 운을 간호해주고, 그의 무탈에 다행이라 웃어 준 유일의 사람, 우희의 차가운 손이 불덩이 같은 심장위에 얹혀졌을 때 태어나 처음 숨통이 트였다. 그럼 운은 속절없이 사랑에 빠지고 마는 것이다.


김우희 / 배우 홍수주

조선에서 가장 아름답고 지혜롭고, 어진 심성도 갖췄었다. 우희의 삶이 무너진 것은 제 아비의 욕심 탓이었다. 조선의 여인이란 오로지 가문은 위해 살아야 한다. 가문이란 거대한 명분 앞에서 개인은 그저 도구에 불과했다.

다른 사대부 집 여인들은 다 그렇게 산다던데, 가문이 정해준 인연과 짝을 맺고그 집안 대를 이어줄 아들을 낳고, 누군가의 딸로, 누군가의 부인으로, 누군가의 어미로 살다 가면 인생 잘 살다 갔다 말한다던데..

우희는 달랐다. 그러기에 그녀는 피가 뜨거웠고 가진 게 너무 많았다.


김한철 / 배우 진구

한철은 유독 겁이 없고 욕심이 많다. 욕망은 뜨겁고 이성은 차가운 인물, 그의 선왕을 시해하고 선왕을 겁박해 그를 왕위에 올렸다. 그리고 자신은 왕 위의 왕이 되었다. 제손으로 왕을 세웠으니 이제 자신의 핏줄이 조선의 왕이 되기만 한다면..

이 나라 조선은 한철의 것이 될 것이었다. 완벽하게도..

그런데 외동딸 우희가 자꾸만 한철의 앞길을 막는다. 세자를 암살하려 했단다. 국혼을 원치 안는단다. 그것도 모자라 제운대군과 연모하는 사이란다.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란 말인가..


강의 사람들

  • 이희 (배우 김남희) – 강의 아버지, 갑작스러운 왕의 승하로 왕위에 올랐고, 유약하고 무능하고 또 비겁하고 파렴치한 왕으로 살고 있다. 그의 운명에 그의 선택은 단 하나도 없었다. 모든것은 좌상의 뜻이었다. 좌상의 겁박이 없었더라면 왕위 따위 욕심내지 않았을 소박한 사내.
  • 오신원 (배우 권주석) – 아비와 달리 무신의 길을 택한 타고난 무사. 상황판단이 빨라 말보다 행동이 빠르다. 강과는 어린 시절 사가에서 동무였다. 언제나처럼 강을 지켰을 뿐인데 동무 하나만 지키면 됐던 것이 이제는 조선을 지키는 일이 되어 버렸다.
  • 윤세돌 (배우 한상조) – 강이 세자가 되며 동궁 내관으로 입궐했다. 평소에는 강에 대한 충정으로 내관이 되었다고 말하지만 실은 어린시절, 산에서 똥을 싸다 개에 물려 성기능을 상실했던 아픈 과거가 있다.
  • 차은우 (배우 김윤배) – 현대로 치면 강의 퍼스널 쇼퍼쯤 되려나, 수려한 이름과 그렇지 못한 얼굴의 반전 매력 소유자.


달이의 사람들

  • 박홍난 (배우 박아인) – 박가객주 행수, 서른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보령에는 홍난의 미색을 따라올 자가 없다. 미색, 학식, 악기, 노래등등.. 그녀는 본시 한성에서 제일가는 기녀였더랬다. 연월 오라비와 마음을 나눈 정인 사이였으나 5년 전, 연월의 집안이 멸문해 그를 잃었다.
  • 달이 부 (배우 임기홍) – 가난한 집안탓에 본인은 내관, 동생은 기생이 되었다. 상궁이었던 달이 모와 불같은 사랑을 했고, 그게 걸려 죽을 운명이었지만 한양 최고 기생 동생의 돈으로 빼내어 목숨도 사랑도 구한, 조선의 럭키 가이.
  • 달이 모 (배우 박보경) – 중인 출신 침방 상궁이었으나 내관과 사랑에 빠져 딱 죽게 생겼으나 다행히도 달이 부와 도망쳤다. 전 재산을 털어 오라비 부부를 옥에서 빼준 시누이가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 허영감 (배우 최덕문) – 충청수군통제사 출신. 한때 바다를 호령했던 호랑이 장군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나이 쉰이 넘어 본 늦둥이 딸바보로, 딸을 위해서라면 능청스러운 눈물 연기도 불사한다.


궁궐 사람들

  • 이조판서 자경 (배우 김중기) – 좌상의 최측근이자 탐욕스러운 오촌 아우. 눈치가 없는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자주 좌상의 심기를 건드린다.
  • 병조판서 홍로 (배우 양기원) – 좌상의 최측근, 눈치가 없어 좌상의 심기를 거스리는 이판을 멀리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같은 편먹은 처지. 참아보려 하지만 그 한심한 면상에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잔소리는 참을 수 없다.
  • 대왕대비 한씨 (배우 남기애) – 오래전 운의 모후가 맘에 들지 않아 누명을 씌워 사약을 내렸고, 그로 인해 폐세자 운이 왕위에 오르는 것을 두려워했다. 혹여나 핏빛 비극이 다시 펼쳐질까 두려워서.. 자신의 핏줄인 운을 세자로 올리는 대신 동궁전에 꾸준히 궁녀를 밀어넣어, 원자는 반드시 자기사람의 태에서 나야 한다는, 아직 권력에 대한 야욕의 불씨가 꺼지지 않았다.
  • 도승지 (배우 지일주) – 계사년 사건으로 대왕대비의 형제들이 모조리 의문사했고 그로 인해 갑작스럽게 대왕대비의 최측근이 된 대왕대비의 책사. 지금은 잠시 김씨들에게 권력을 뺏겼다고 생각하고 대왕대비를 도와 한씨 천하를 되찾으려 한다. 본디 권력은 한씨들의 것이었으므로..


그리고..

  • 여리 (배우 송지현) – 우희의 몸종
  • 탁이 (배우 탁이온) – 한철의 수하
  • 연심 (배우 윤채빈) – 달이의 룸메이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다시보기

<판타지 로맨스>

여기 가상의 조선시대, 누 남녀가 있다. 부인을 잃고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 기억을 잃고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 기억을 잃고 자신을 잃은 부보상박달이. 월하노인의 저주 아닌 저주로 몸이 바뀌어 버린다.

이게 무슨 마른하늘의 날벼락인가 싶은데, 두 사람은 함께 지내며 마법처럼 사랑에 빠지고 남자는 과거의 웃음을 여자는 기억을 찾는다.

몸이 바뀌고 나서야 비로소 온전히 자신다워지는, 이토록 아이러니한 마법이라니!


<일심동체 로맨스>

두 사람은 왜 몸이 바뀐 걸까? 이 질문의 기원은 다섯 해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빈궁이었던 연월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강에게 인생 최대의 비극을 주었던 공공의 적 좌상!

몸이 바뀐 두 사람은 절대권력 좌상을 무너트리기 위한 공조를 시작한다. 기억은 없어도, 진짜 정체는 몰라도 찰떡호흡 공조 로맨스!


<목숨 건 로맨스>

도망 노비라는 정체가 밝혀지면 참형에 처하게 될 달이와, 좌상의 여식과 국혼을 치르지 못하면 좌상의 손에 죽을 강.

헤어진 채 살거나, 사랑하다 죽거나, 둘도 아니고 하나뿐인 목숨. 굳이 사랑에 걸어야 하겠냐 싶겠지만 그들은 목숨 걸고 사랑한다.

함께 첩첩산중 문제들을 해결 해 나가며, 설상가상 비극적 운명을 타파해 가며, 마치 두 사람 앞 험난한 시련은 그저 변명이라고 말하 듯..

현재의 우리는 어떤가?

팍팍한 일상에 수많은 이유를 대며 감정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할 때 지레 겁먹고 외면한 적이 있지는 않은가?

언제부터였을까. 연애는 사치고 사랑은 무섭고, 먹고 사는 일이 전부가 된 것이.. 사랑 앞에 계산기를 두드리고, 숱한 변명을 늘어놓는 일이..

<이강달>을 보고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이들이 어린 시절 동화에 손뼉 치던 날을 기억하기를.. 솜사탕을 입에 묻히고 운명적 사랑을 꿈꾸던 폭신하고 달콤한 기대감을 상기하기를.. 설화 속 월하노인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믿어보기를..

그리하여, 겁 없이 다시 사랑하기를..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웨이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