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신 전화는 2024년 11월 15일 방영되는 MBC 금토 드라마입니다. 주요 출연진은 유연석, 채수빈 배우가 출연합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출연진, 드라마 시청률과 드라마 여담, 후기에 대한 정보입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드라마 정보

지금 거신 전화는 몇부작
- 방송일 : 2024년 11월 15일~2024년 12월 21일
- 채널 : MBC
- 방송시간 : 금토 밤 9시 50분
- 몇부작 : 12부작
- 스트리밍 OTT : 웨이브, 넷플릭스
- 제작사 :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 연출 : 박상우 /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 극본 : 김지운 / 하이드지킬나, 의사요한, 멜랑꼴리아
- 원작 : 웹소설 지금 거신 전화는 / 건어물녀
- 출연진 :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 외
지금 거신 전화는 출연진
당신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는 당신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스릴러

- 백사언 (배우 유연석) : 최연소 청와대 대변인이자 젊은 정치 유망주다. 집안, 외모, 능력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공영방송 간판 앵커 이력을 가진 엘리트로 정략결혼을 한 아내가 납치됐다는 전화를 받게 된 후 평온했던 삶에 변화를 겪는다.
- 홍희주 (배우 채수빈) : 백사언의 아내이자 수어통역사로 어릴 적 큰 사건을 겪으면서 실어증을 앓게 된다. 어느 날 납치를 당한 후 희망도 의미도 없어 보이는 쇼윈도 부부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 각성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지상우 (배우 허남준) : 외모부터 다정한 성격까지 다 갖춘 매력적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20만 구독자를 가진 미스터리 전문 유튜버로 활동하는 그는 특히 미제 사건을 파고들어 아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다.
- 나유리 (배우 장규리) : 백사언이 우상이자 롤모델인 방송국 아나운서, 그러나 그의 아내가 자신과 합을 맞추는 수어통역사 홍희주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다.
- 백장호 (배우 정동환) : 백사언의 조부, 자신의 앞날을 방해하는 것들은 무엇이든 제거할 수 있는 인물
- 백의용 (배우 유성주) : 백사언의 아버지,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
- 심규진 (배우 추상미) : 한국대 교수, 범죄심리학자. 협상전문가
- 홍일경 (배우 최광일) : 청운일보 회장
- 김연희 (배우 오현경) : 클럽 가수 출신, 청운일보 홍일경 회장의 두번째 처
- 홍인아 (배우 한재이) : 청운일보 첫째 딸, 전 청운아트센터 대표
- 나진철 (배우 박원상) : 희주의 친부, 클럽 사회자 출신
- 강영우 (배우 임철수) : 대변인실 과장
- 박도재 (배우 최우진) : 대변인실 별정직 행정관
- 김수영 (배우 박선영) : 대변인실 행정관
- 안진희 (배우 송진희) : 대변인실 행정관
- 정원빈 (배우 정지환) : 대통령실 수어통영사
- 장혁진 (배우 고상호) : 종군기자 출신의 대통령실 출입 기자
- 정상훈 (배우 김준배) : 가족도 친구도 이웃도 없는 외로운 낚시터 주인
- 민도기 (배우 홍서준) : 백씨 집안의 대소사를 도맡아 관리하는 베테랑 집사 겸 백의용의 개인 비서
- 한진이 (배우 양조아) : 수어통역센터장
지금 거신 전화는 시청률
회차 | 방송일 | 전국(%) | 수도권(%) | 비고 |
1회 | 2024. | 5.5 | 5.4 | |
2회 | 2024. | 4.7 | 4.8 | |
3회 | 2024. | |||
4회 | 2024. | |||
5회 | 2024. | |||
6회 | 2024. | |||
7회 | 2024. | |||
8회 | 2024. | |||
9회 | 2024. | |||
10회 | 2024. |
지금 거신 전화는 드라마 여담 및 후기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금토 드라마입니다. 웹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유연석, 채수빈이 부부로 나오는 드라마,
유연석은 <맨도롱 또똣> 이후 9년만에, 채수빈은 <로봇이 아니야>이후 6년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게 됩니다.
모범택시2에서 트롯트 가수로 나왔던 고상호 배우도 나오네요. 조연배우님들 중 눈여겨 보게되는 배우..
지금 거신 전화는 후기 리뷰
아.. 이런 장르였나요? 할리퀸 로맨스 같은 전개,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 보이는 스타일에..
원작은 못 봐서 짐작도 못 했지만, 생각과 너무 다른 전개에 당황스럽기까지 합니다.
웹소설 원작 이어서인지..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후속이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건지..
기획의도로 봤을 때, 기대감이 상당했는데, 1.2회를 본 지금, 살짝 현타가 왔습니다.
조금 더 보고, 볼지 말지를 결정해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