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위하여 드라마는 2025년 8월 4일 방영되는 tvN 월화 드라마로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 배우가 출연합니다. 첫사랑을 위하여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이지안, 류정석, 이효리, 류보현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첫사랑을 위하여 몇부작

- 공개일 : 2025년 8월 4일~
- 방송시간 : 월화 / 오후 8사 50분
- 채널 : tvN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스튜디오드래곤, 쇼너러스
- 연출 : 유제원
- 극본 : 성우진
- 출연진 :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 외
- OTT : 티빙, 웨이브
- <견우와 선녀> 후속작
첫사랑을 위하여 출연진

첫사랑을 위하여 인물관계도
예상치 못한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한 그들을 찾아온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

첫사랑을 위하여 등장인물
이지안 / 배우 염정아
공사판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넘치는 현장 소장. 근성, 능력에 의리까지 만렙인 그녀 앞에는 어지간한 장정들도 꿈쩍을 못할 정도다.
싱글맘으로 혼자 키운 딸 효리도 어느새 대학생, 그것도 한국대 의대에 딱! 한 방에 들어갔더랜다. 효리가 의사가 되어 당당하게 살아갈 생각만 하면 오늘도 쓸데없는 일로 괴롭히는 사장도, 문제 많은 공사장도 다 버틸만했다.
그런데 어느 날, 효리가 사라졌다. 사춘기도 한참 지난 20대 딸이 가출도 모자라 학교까지 자퇴?
어떤 상황에서도 단단하던 지안의 동공이 파르르 흔들렸는데, 엎친 데 덮친격으로 돈을 꿔준 동료의 잠적에, 회사에서 자제 도난 사고까지.. 삼재도 아니고, 인생의 대지진을 경험하게 된 지안, 하지만 급한 대로 인생의 1순위, 가출한 딸 효리를 찾아 청해로 향하는데..
류정석 / 배우 박해준
국제 건축상 수상까지 한 유명 건축설계사. 청해에서 류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돌싱으로 아들 보현과 살고 있다.
같은 과 친구였던 여정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 후 함께 독일 유학을 떠났고, 여정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육아를 담당하며 자신의 학업은 미뤘지만 결국은 여정과 헤어졌고혼자 보현을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긴 시간 사무소도, 아들 보현도 잘 키워내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정석. 하지만 그런 정석의 나날들에 갑자기 툭, 예상치 못한 인연이 난입해 들어오는데..
이효리 / 배우 최윤지
엄마 지안의 자부심인 반듯한 의대생 딸에서, 제대로 삐딱선 탄 방랑 청춘. ‘아빠 없는 아이’로 자라며 꼿꼿한 기를 유지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당당한 싱글맘 엄마와 ‘딸바보 아빠’ 역할을 자처하는 선영 이모덕에 씩씩하게 자란 효리, 하지만 효리가 우등생이 될수록 엄마가 변한다.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만 자라라던 바람은 어디로 가고 “효리를 한국대생으로 만들어 급이 다른 삶을 살게 하겠다”로 야망을 불태운다.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결국 의대에 입학하는 효리, 하지만 적응하지 못한 효리는 뒤늦게 청춘의 방랑을 시작하는데..
류보현 / 배우 김민규
청년 농부계의 확신의 센터상이자 청해 마을의 햇살 같은 존재. 아빠를 닮아 츤데레적 기질이 있는데, 정속보다는 좀 더 그 온도가 높아 마을사람들, 특히 미미할매의 부탁 앞에서는 늘 약해진다.
어린 시절, 보현이 보기에는 간극이 벌어진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보현은 자연스레 외로운 감정에 익숙해졌고, 그렇게 혼자 있는 걸 즐기는 아이로 커나갔다.
학창시절 우등생이었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게 뭔지 알 수 없었고, 그렇게 보현은 학교를 그만두고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 찾기 위해 전국 일주를 떠났다. 3개월 만에 돌아온 보현의 선택은 농사였다. 마침 동네 화훼 농장이 매물로 나오고, 보현은 꽃 농사를 시작한다.
이제는 제법 관록이 붙은 6년차 농부. 캠핑카를 끌고 마을에 놀러 온 효리를 우연히 도와주게 되고, 사연 많은 애, 효리에 대한 호기심이 자꾸 보현의 마음을 툭툭 건드린다.
김선영 / 배우 김선영
지안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의리파 절친이자 건설현장 식당 사장, 음식맛으로는 어디에도 지지 않는 통칭 “김셰프”. 단순한 성격으로 적과 동지를 일단 구분하고 나면 적에게는 앞뒤 없는 딴지를 동지에게는 무조건적인 의리를 지킨다.
지안이 싱글맘인 걸 알게 된 후 선영은 효리의 아빠 역할을 자처하며 두 모녀의 가족 같은 친구가 되어준다. 그런데 요새 지안과 효리 모녀의 신경전이 심상치가 않다. 지랄발광 늦사춘기와 꼰대만렙 사십춘기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하루하루다.
윤태오 / 배우 양경원
세상 힙한 자유로운 영혼이자 바닷마을의 히피가이. 바다에서 서핑을 하는 모습을 보면 꽤나 멀쩡하게, 혹은 멋지게도 보이지만 입만 열면 갸우뚱이다. 세상 부산스럽고 눈치 없는 에너자이저. 어릴 적 촉망받는 야구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야구를 접고 그 과정에서 가족, 친구들과 멀어져 버렸다. 그렇게 떠돌다 자리 잡은 곳이 청해였다.
유일한 해방구인 서핑을 시작하고,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겠다 다짐하는 태오, 어리지만 보현과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고 관심과 오지랖 사이 바이브의 마을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렇게 느슨하게 살아가는 태오, 동네에 혜성처럼 나타난 뉴페이스, 지안과 효리 모녀를 흥미 있게 바라보는데..
청해 마을 사람들
- 정문희 (배우 김미경) – 60대, 의문의 인물
- 미미할매 (배우 강애심) – 미미상회 주인이자 동네 장승같은 존재, 마을 족장의 포지션으로 사람과 인생에 대한 선견지명을 내놓은 귀여운 할머니다.
- 고 이장 (배우 정영주) – 마을 이장, 남편을 데리고 마을에 들어와 쌀농사를 짓기 시작한지 30년, 농사에도 마을 일에도 늘 열심을 다하는 큰 인물이다.
- 고이장 남편 (배우 박수영) – 공장에서 만난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아내의 말 한마디에 그렇게 청해에 뿌리를 내렸다. 헐렁하고 근성이 부족하고 재주가 없다는 게 좀 아쉽지만, 관직에 있는 아내를 위한 내조를 지향하는 로맨티스트다.
보현 친구들
- 김소연 – 영농 후계자, 일찍이 땅을 물려받아 제대로 농사를 지어볼 포부를 키워온 땅의 여자다. 까칠, 직선적이고 솔직하지만 뒤끝없는 쿨한 성격, 철벽남인 보현에게 보현에게 전략적으로 공을 들이고 있던 중, 효리가 나타나 작전에 문제가 발생한다.
- 유동석 – 동석정육식당 막내아들, 가게일을 곧잘 도우면서 요즘은 보현의 꽃농사도 종종 거들고 있다. 소연, 재동과 삼총사다.
- 이재동 (배우 조동규) – 양파 농사를 책임지는 청년 농부, 보현의 꽃농사도, 동석이네 식당일도 척척 도와주는 일잘러, 소연 동석과 같이 커온 속에서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친구가 되었다.
주변 인물
- 이숙 (배우 양유진) – 효리와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이심전심 배스트 프렌드. 해맑고 낙천적인 그녀에게도 천적이 있으니 바로 효리의 엄마, 지안이다.
- 김병재 (배우 남민우) – 류 건축사사무소 직원
- 한초롱 – 지안의 어릴 적 절친
- 황현순 (배우 서영희) – 지안의 엄마
지안 건설사 사람들
- 사장 (배우 양현민) – 지안이 다니는 건설사 사장. 예의, 성격, 모든 것을 가뿐하게 말아먹은 인간이다.
- 안반장 – 지안의 직장 동료
- 정부장 – 지안의 직장 동료
- 오종수 – 지안의 직장 후배
- 김철민 – 지안의 직장 후배
첫사랑을 위하여 다시보기
“Later”
<Call me by your name>에서 올리버가 습관적으로 외치던 한 마디, 다음에, 나중에..
매일의 치열한 일상을 사는 우리에게도 어쩌면 습관이 되었을 한 마디. 마치 다음이, 내일이, 나중이 당연히 있을 거라는 듯..
우리는 지금 당장이 아니면 누릴 수 없을지도 모를 행복을 언제든 마음먹으면, 시간이 생기면, 돈을 많이 벌면 누릴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며 미뤄두기 바쁘다.
하지만 삶이란 참으로 얄궂어서 모든 행복과 불행은 예고 없이 닥친다. 당연한 내일이란,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야기하고 싶었다.
지금, 당장, 내가 누릴 수 있는 확실한 행복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자고, 스마트폰 대신 곁에 있는 이와 눈을 맞추며 시시껄렁한 농담을 주고받자고..
갑갑한 콘크리트 건물에서 벗어나, 땅을 밟고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내가 지금, 형형히 살아있음을 느끼자고, 그저 살아있는 이 순간을 오롯이 만끽하자고..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티빙, 웨이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