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 드라마는 2025년 11월 12일 방영되는 SBS 금토 드라마로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 우다비 배우가 출연합니다. 키스는 괜히 해서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공지혁, 고다림, 김선우, 우하영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키스는 괜히 해서 몇부작

- 공개일 : 2025년 11월 12일~
- 방송시간 : 수목 / 오후 9시 ~
- 채널 : SBS
- 몇부작 : 14부작
- 제작사 :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S
- 연출 : 김재현, 김현우
- 극본 : 하윤아, 태경민
- 출연진 : 장기용, 안은진, 김무준, 우다비 외
- OTT : 넷플릭스
키스는 괜히 해서 출연진

장기용 / 안은진 / 김무준 / 우다비 / 최광일
남기애 / 정가희 / 차미경 / 김수아 / 채자운
서상원 / 서정연 / 정환 / 박지아 / 정수영
박정연 / 신주협 / 박진우
키스는 괜히 해서 인물관계도
비상! 다이너마이트급 키스 경보 발령!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속앓이 로맨스

키스는 괜히 해서 등장인물
공지혁 / 배우 장기용
글러벌 K벤처 성공을 이끄는 스타 컨설턴트. 프로젝트도 연애도 6개월 이상 끌지 않는 냉철함의 대명사였던 그가.. 한 여름밤의 다이너마이트 키스로 눈이 돌았다.
세상에 ‘화학적 작용’이란 게 정말 있었구나! 있었어!!
근데 그녀가 유부녀, 하물며 애엄마?? 지난 일은 잊고 팀원으로 대해야 하는데..
아오 그놈의 키스는 괜히 해서.. 그녀의 입술만 보면 미치겠다. 그에게 다림은 처음으로 정착하고 싶은 오아시스이자, 동시에 넘을 수 없는 금기다. 미웠다가, 좋았다가, 가증스럽다가 , 귀여웠다.
말도 안 되는 감정이 파도처럼 그를 겹치는데, 그의 마음속 다이너마이트는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고다림 / 배우 안은진
한때 “하면된다”를 외치던 긍정의 아이콘이었지만, 연이은 취업 실패 끝에 지금은 공무원 시험으로 도망친 신세. 좀비 같은 처지에서 더 떨어질 대도 없다고 믿었건만.. 인생은 기어코 다림의 멱살을 잡아 거친 세상으로 내던지고 말았다.
동생이 사고를 쳐서 집은 넘어가게 생겼고, 엄마까지 쓰러지셨다. 몰리고 몰린 그녀는, 남편과 애가 있는 유부녀라 거짓말하고 입사에 성공하는데, 처음 인사한 팀장님이.. 얼마 전 미친 듯이 키스를 해 버린 썸남이라니!!
아오 그놈의 키스는 괜히 해서.. 회사생활 옴팡 꼬이게 생겼다.
정직원이 되는 거 말곤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자.. 하지 말자.. 그랬는데.. 이 남자, 자꾸만 눈이 간다. 생각이 난다. 손을 뻗어.. 잡아버리고 싶다.
김선우 / 배우 김무준
홀로 5살 아들을 키우며 베이비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감성 싱글대디. 다정하고 섬세한 성격에 완성형 남편감이지만, 연애는 포기한 지 오래, 20년 지기 다림이 저지른 얼토당토 않은 사고를 수습해주려다 얼떨결에 위장 남편 노릇을 하게 된다.
그래.. 그냥.. 도와달라는 것만 해주면 되는데.. 다른 남자를 보는 너의 눈빛이 왜 이렇게 아려오는지..
“잠시만 부부 연기를 해달라”고 했을 때 질색을 했지만, 내가 싫었던 건 “부부 연기”가 아니라, “잠시”면 끝난다는 것.
유하영 / 배우 우다비
인형처럼 하얗고 귀여운 얼굴에 똘망똘망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 특이점은 그 얼굴로 진심인지 농담인지 모를 감당불가 멘트를 툭툭 내뱉는다는 것, 재벌가 막내딸이기에 뭐든지 할 수 있었지만, 뭔든 정해준 대로 해야 하는 자유와 억압의 부조화가 만든 이상한 공주님.
어릴 적 활짝 웃어본 적이 없는 시절에 대한 보상이랄까, 그녀는 선우의 사진들이 좋았고, 사진만큼이나 따뜻한 선우는 더더욱 좋았다.
다림과 선우가 위장부부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를 향한 그를 향한 짝사랑에 풀악셀을 밟는데, 누군가는 왜 사서 고생길로 뛰어드냐고 하겠지만, 처음 맛보는 삶의 활주로를 벗어나 비행하는 기분, 짜릿하다.
지혁의 주변인물
- 공창호 (배우 최광일) – 국내 1위 육아용품 전문기업, 내추럴베베의 회장, 인애와의 사이에서 아들 지혁을, 비슷한 시기 불륜으로 딸 지혜를 얻었다. 지혁은 그런 아버지와 점점 멀어졌고, 그런 지혁을 지금껏 방관해오던 창호이지만, 내추럴베베의 해외진출을 앞두고 결혼 문제로 지혁을 회사로 불러들이고, 자신을 장기판의 말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아버지에게 날을 세운다.
- 김인애 (배우 남기애) – 내추럴베베 창업 당시 남편과 함께 회사를 키운 실력자였으나, 남편의 불륜 이후 우울증으로 결국 정신병원에 장기 입원을 하게 되었다. 공식 석상에서 창호가 부부 코스프레를 하기 위해 인애를 이용하며 그녀는 점점 더 나약해졌고, 학습된 무력감으로 삶의 의욕마저 잃었다. 그런 그녀를 위해 지혁은 무엇이든 하고 싶다.
- 공지혜 (배우 정가희) – 20여 년 전 엄마가 죽은 뒤, 불쑥 찾아온 아빠를 따라왔다. 자신이 이 집안의 불화의 씨앗이건 말건 상관없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만 있다면, 창호에게는 더없이 이쁘고 착한 딸, 지혁에게는 항상 미안해하고 눈치 보는 이복 누나로 연기 중이다. 지혁이 회사로 들어와 서서히 성과를 내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혁에게 흠집을 내 무너트리려 발버둥을 친다.
다림의 주변인물
- 정명순 (배우 차미경) – 다림, 다정이가 어릴 적 택시기사였던 남편이 죽은 후 홀로 딸들을 키우기 위해 이를 악물고 억척스레 살아왔다. 독하게 모은 돈으로 작은 식당이라도 할까 했는데, 작은딸 부부의 투자 실패로 하루아침에 나앉게 생겼다. 결국 쓰러져 병원 신세를 지게 되지만, 다림이가 엄마 지키겠다고, 취업도 하고, 활기차게 사는 걸 보니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기도..
- 고다정 (배우 김수아) – 대학을 졸업하고 적당한 회사 취직해서 적당한 월급을 받는 자신도 그리 잘나가는건 아닌데, 수년째 쭈구리인 언니가 부끄러워 결혼식 날 제주도로 보내 가슴에 못을 박는다. 엄마의 적금, 집담보 대출, 사채까지 몰래 끌어다 예비 신랑의 코인에 박았는데, 결혼식 당일 엄청난 폭락을 맞아 돈을 다 날리고, 사채업자까지 결혼식장에 들이닥치자 미안하다는 문자 한통 남긴 채 신랑과 잠적하고 만다.
- 김준 (배우 채자운) – 선우의 아들, 어느 날 한 예쁜 누나가 자신을 데리러 왔다. 이름은 유하영, 옷도 잘 입고, 체스도 잘 두고, 나랑 얘기도 잘 통한다. 나랑 ‘놀아주는’ 게 아니라, 함께 ‘노는’ 어른이라니.. 이런 엄마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영의 주변 인물
- 유진태 (배우 서상원) – 하영의 아버지. 국내외 굴지의 유통회사, 태유물산의 회장으로 냉철함과 칼 같은 판단력을 가졌다. 하영과 지혁의 정략결혼도 그에겐 사업의 한 부분이라, 지혁이 회사에서 자리를 잡고 명확한 후계 구도가 보여야 결혼을 진행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한다.
- 한미옥 (배우 서정연) – 사치스러운 공주병 사모님. 태유아트홀을 운영하고 있다. 취미는 고가의 그림을 통한 아트테크. 하영이 역시 경제력 빵빵한 집안으로 시집보내 평생 나처럼 살게 하려 했는데.. 어느 날, 애 딸린 사진사와 사랑에 빠졌다고 하니 기절초풍할 노릇이다.
- 유태영 (배우 정환) – 유진태 회장의 맏아들. 댄디한 스타일, 날카로운 인상으로 원하는 것은 어떻게든 손에 넣는 욕망남. 과거 지혜와 연인관계였지만, 결국 ‘혼외자식’이라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하며 큰 상처를 줬다. 지혁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며, 내추럴베베를 삼키기 위해 다시 지혜에게 접근한다. 그녀의 능력과 욕망을 부추기며, 자신의 더 큰 야망을 불태우는데..
내추럴베베 마더TF팀원들 및 직원
- 배난숙 (배우 박지아) – 애 셋 교육만큼은 누구 못지 않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엄마로서 큰 결단을 내리고 생업 전선에 뛰어든 여장부 스타일의 화끈맘. 입사 초반 팀원들을 방치한 지혁을 대신해 맏언니로서 앞장서며 분위기를 띄우고, 특유의 화끈함과 넉넉함으로 팀원들의 지지를 받는다.
- 장진희 (배우 정수영) – 엄청난 텐션, 친화력, 수다력을 가진 호들갑 엄마. 결혼 7년차가 되다보니 남편과도 소 닭 보듯, 아들도 핸드폰이랑 더 친하고 혼자 세상에서 도태되는 기분에 자기 개발을 하러 입사. 첫 사회생활에 들떠 ‘커리어우먼 행세’에 취해있다.
- 이고은 (배우 박정연) – 고딩 때 남친과의 혼전임신, 학교까지 자퇴하며 남친과 살림을 차렸지만, 배달 알바 중 교통사고로 사망, 10대부터 미혼모라는 사람들의 편견과 괄시에 맞서다 보니 가시가 돋혔다. 평소 말수가 적고 냉담해서 남 일에 무심한 듯 보이지만, 막상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정의로운 막내 팀원이다.
- 강경민 (배우 신주협) – 지혁을 보좌하며 컨설팅 일을 해오다, 내추럴베베에고 동반 입사한 비서이자 팀원.지혁과는 절친한 관계이다. 지혁과 엄마들 사이에서 훌륭한 윤활유 역할을 한다.
- 마종구 (배우 박진우) – 내추럴베베 마케팅팀장.대표적인 강약약강의 인간으로 지혜 앞에선 납작 엎드려 아부하고, 마더 TF팀 팀원들에겐 하대와 무시, 자존감은 깍아내리는 말을 서슴지 않는 지혜의 심복으로 지혁을 견제하고, 마더TF팀의 성과를 짓밟는 일에 앞장선다.
키스는 괜히 해서 다시보기
NO 연애, NO 결혼, NO 출산의 시대
먹고 살기 힘들어 바싹 말라비틀어진 우리네 소울에 촉촉한 욕정 한바가지 촤~악 끼얹어줄 본격 연애 뽐뿌질 드라마를 대령합니다.
천재지변급 키스만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그녀. 그 여자가 우리 회사에 입사를 했다. 그런데 유부녀?? 하물며 애엄마란다.
헐.. 미친..지난 일은 잊고 팀원으로만 대해야 하는데.. 그놈의 키스는 괜히 해서, 그녀의 입술을 볼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 먹고 살기 위해 애엄마로 위장한 여자. 하지만.. 한번 준 마음이 뭐라고!! 그의 눈을 볼 때마다 가슴이 무너질 것 같다.
그들은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을 억누르며, 불편하고 아슬아슬한 동료 사이를 유지하려고 애쓰는데, 일과 사랑 사이에 놓인 위태로운 외줄 타기를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
이 이야기는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방황하던 남녀가 생업전선의 한가운데서 만나 성취의 기쁨과 책임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성장기이자, 거짓과 오해로 시작되어 진실과 사랑으로 끝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이 둘의 뜨거운 몸부림과 애끓는 밀당은 우리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넷플릭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