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드라마는 2025년 7월 25일 방송되는 SBS 금토 드라마로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배우가 출연합니다. 트라이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주가람, 배이지, 윤성준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트라이 몇부작

- 공개일 : 2025년 7월 25일~
- 방송시간 : 금.토 / 오후 9시 50분
- 채널 : SBS TV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스튜디오S
- 연출 : 장영석
- 극본 : 임진아
- 출연진 : 윤계상, 임세미, 김요한 외
- OTT : 넷플릭스
- <우리영화> 후속작
트라이 출연진

윤계상 / 임세미 / 김요한 / 길해연 / 김민상
장혁진 / 이성욱 / 정순원 / 송영규 / 박정연
김이준 / 이수찬 / 윤재찬 / 황성빈 / 우민규
조한결 / 김단 / 배명진 / 이지민 / 성지영
권율 / 서정연 / 정기섭 / 조연희
트라이 인물관계도
고작 달리기와 공놀이에 목숨을 선 청춘들이 세상을 향해 온몸으로 부딪혀 스스로 기적이 되는 이야기

트라이 등장인물
주가람 / 배우 윤계상
10년차 국가대표, 올림픽 진출을 이끈 히어로로 온갖 화제성을 몰고 다니다 약물파동으로 은퇴, 3년 후 모교인 한양체고 럭비부의 계약직 감독으로 나타난 가람, 교직원, 학부모회가 방해하고 독설을 퍼부어도 헤실 헤실 웃어넘긴다.
차마 변명조차 할 수 없는 도핑을 했지만, 그래서 배신자가 됐지만 본인을 끝으로 럭비계에 절대 그런 상황을, 그런 선수를 만들지 않겠다는 다짐. 아시는 달릴 수 없는 그라운드지만, 이렇게나마 럭비를 하고 싶은 마음까지..
그렇게 돌아온 학교는 가람의 바램과는 너무 다른모습, 교내 정치와 학생들의 성적, 결과에만 목숨거는 교감의 무리, 낭만은 있지만 힘은 없는 교장, 그 사이에 끼어 아무것도 못하는 럭비부 학생들..
가람은 럭비부를 품고 그 중간 자리를 차지한다. 학생인 듯 어른인 듯, 낭만과 현실을 조각조각 맞춰가기 위해..
그리고 배이지, 죽은 듯이 지냈던 지난 3년, 그래도 가람이 죽지 않고 지낸 이유인 사람, 염치없지만 서로의 기댈 곳이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배이지 / 배우 임세미
연애 10주년이자, 사격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었던 그날 아침, 스포츠 뉴스에서 약물 파동을 터트리고 냅다 잠수를 타버린 남친 주가람, 주가람을 찾으로 선발전을 포기한 이지는 소속팀에서 계약 해지를 당한다.
그래도 운 좋게, 한양체고 사격부에 명목상 있어야 하는 여자 코치 자리를 얻었다. 코치도, 선수도 아닌 플레잉 코치? 뭐 그런 상태로 한양체고에 돌아온다.
이지의 인내심과 끈질긴 멘탈로 사격감독 전낙균의 끝없는 지랄과 학생들의 멈추지 않는 반항을 꾸역꾸역 참아내며 버티고 살던 중에 이게 웬 날벼락?
본인의 선수 인생은 물론, 이지의 선수 인생까지 개박살 내버렸던 그놈이 돌아왔다.
지난 3년이란 세월을 주가람 혼자 어디에 내다 버리기라도 한건지, 서로를 우리로 불렀던, 그때 그 시절처럼 자신을 대해온다. 이제서야 겨우겨우 잠잠해진 이지 마음에 자꾸만 조약돌을 던지며..
주가람! 이번에는 반드시 너로부터 내 멘탈을 지키고 말것이다. 너는 실패한 선수가 됐지만, 나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을 거거든..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럭비부
윤성준 / 배우 김요한
181cm, 75kg, 럭비부 주장, 열심히 하지만 늘 한끗이 부족하다. 그 한 끗이 뭔지 스스로 너무 잘 알고 있다.
재능..
재능을 가진 인간에게 언제나 밀려나는 노력형 인간, 그게 바로 윤성준이다.
언제나 열등감에 짓눌려 산다. 속이 안 꼬일 수가 없다. 타고난 사람에 대한 혐오와 부러움이 공존한다.
그렇지만 결국은 그냥 운동을 너무 좋아하고 인정받고 싶은 열아홉 일뿐, 첫사랑 우진의 매정한 반응에 상처받고 감독 주가람의 칭찬 한 번에 그라운드를 날아다니는 그런 열아홉이다.
오영광 / 배우 김이준
187cm, 75kg, 럭비부의 브레인, 그 좋은 머리를 작전 짜는데 안 쓰고 경찰 공무원 준비하는 대 쓰고 있다. 왜냐하면 럭비는 미래가 안 보이니까..
럭비? 내가 먼저 등 돌리지 뭐..
우리 럭비로 못 먹고살아, 지금이라도 각자 먹고 살 길을 찾자며 현실적인 말로 친구들에게 상처를 주지만, 사실 그 말에 가장 크게 상처받는 게 자기 자신인, 서툰 열아홉이다.
소명우 / 배우 이수찬
180cm, 75kg, 뇌가 순수한 남자, 뇌순남..
럭비는 있어 보여서 좋고, 주가람 감독은 개짱 멋있어서 좋다. 재고 따지는 것 없이 그냥 멋있는 걸 하고 싶어서 럭비를 한다. 그리고 나의 멋짐을 온 세상에 알리고 싶어서 너튜브도 한다. 그렇게 캠을 들고 다니며 영상을 찍어댄다.
성준에게 구박 받고 영광에게 무시당하지만, 한번 버럭 하고는 뒤끝은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친구니까..
세상 투명하고 순수한, 그래서 미워할 수 없다. 본인이 청춘 드라마의 주인공인 줄 아는 허세 가득한 열아홉이다.
도형식 / 배우 윤재찬
175cm, 64kg, 작다. 운동선수 치고는 작다. 당연히 본인도 알고, 그걸 극복해 보려고 발버둥을 친다. 그래서 늘 가지고 다니는 성장보조제, 남잔 군대 갈 때까지도 큰다는 말을 마치 주술처럼 외운다.
하지만 신체적 조건에서 오는 자격지심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럭비부 사고의 반은 형식의 몫이다. 조금만 수가 틀리면 일단 몸으로 덤비고 보는 너무 뜨거운 열여덟이다.
김주양 / 배우 황성빈
185cm, 90kg, 감성적인 울보,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개복치 멘탈을 가진, 모든일에 울어제낀다.
그래도 역시, 럭비부의 공식 방어막이다. 그것이 외부든 내부든 싸움이 터진다 싶으면 몸으로 가로막고 본다. 주 단골은 성준과 영광.
눈물은 많지만 큰 덩치로 럭비부를 지켜주는 벽 같은 존재의 열여덟이다.
표선호 / 배우 우민규
178cm, 110kg, 유도부 출신, 체급조절에 실패 후 럭비부로 전과했다. 평소에는 순둥이지만, 경기장에 들어서면 코뿔소로 변신하는 타입.
참을성이 많아서 어지간한 부상은 웃어 넘기는, 럭비부를 위해서라면 이 한몸 부서져라 일단 버티고 보는 열여덟이다.
강태풍 / 배우 조한결
180cm, 72kg, 럭비부의 유일한 신입생, 빠른 발로 돌파하는 것이 특기로 빠른 판단력도 갖췄다.
이기는 사람만 살아남는 스포츠의 세계, 그래서 나이도 서열도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럭비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경기가 아님에도, 혼자라도 살아남고 싶은 열일곱이다.
사격부
- 전낙균 (배우 이성욱) – 고릿적 훈력방식으로 정신교육 또는 가스라이팅으로 메달을 따낸다. 선수들을 학대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라고는 없다. 플레잉코치 배이지가 못마땅하다.
- 서우진 (배우 박정연) – 체고에서 실력은 곧 권력, 연습은 메달색을 바꾸고, 메달은 선수의 인생을 바꾼다를 모토로 살아왔다. 감독도 엄마도 그렇게만 가르쳤다.
- 나설현 (배우 성지영) – 사격부 부주장, 주장 자리를 노리지만 언제나 우진에게 밀린다. 내가 좋아하는 윤성준마저 서우진을 좋아한다. 그래서 우진이 얄미워 죽을 것 같다. 사랑도 사격 시합도 반드시 서우진을 이기도 싶다.
한양체고 그 외 인물들
- 강정효 (배우 길해연) – 한양체육고등학교 낭만 교장, 가람을 럭비의 세계로 이끌어 준 엄마같은 교장이다. 가능한 많은 학생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고 싶어하는 이상주의자.
- 성종만 (배우 김민상) – 한양체고 교감, 학교의 예산만 축내는 럭비부가 못마땅하다.
- 방흥남 (배우 정순원) – 정규직을 노리는 계약직 에어로빅 감독.
- 문웅 (배우 김단) – 의산 시장 바닥에서 이쁨 받고 자란 구김살 없는 열아홉, 얼핏봐도 운동을 하라고 신이 내려준 피지컬과 재능인데 운동을 하지 못하는 가정사를 가지고 있다.
- 양승희 (배우 이지민) – 한양체고 보건교사, 회색분자, 본인의 업무 외에는 큰 관심이 없지만, 이지는 오랜 친구이니 좀 봐주고, 가람은 절대 안 봐주고 싶은데 이지가 봐주니까 좀 봐주는 편이다.
학교 밖 인물들
- 나규원 (배우 장혁진) – 나설현의 아빠, 학부모회장, 부교육감, 권력의 화신으로 목표는 차기 교육감, 본인과 다른 길을 간다 싶으면 그게 누구든 가차 없이 짓밟는다.
- 김민중 (배우 송영규) – 전 한양체고 럭비부 감독, 현 대상고 럭비부 감독, 성적내는 선수들만 내 새끼로 인정하기에 평소 선수들에게 정도 뭣도 없다.
- 마석봉 (배우 배명진) – 한때 가람과 한양체고 럭비부에 몸 담았지만 현재는 학교앞에서 치킨집을 운영 중이다. 코치가 없는 럭비부의 잡일 정도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 모상기 (배우 권율) – 주가람의 라이벌, 천재를 바라봐야 했던 평범한 인간인데 마냥 미워할 수 없는 천재라 어렵게 가람의 조력자가 되자 마음 먹었는데.. 아니 근데, 배신을 해도 내가 해야지 왜 니가?? 가람의 마지막 경기에서 배신 당했다, 선수로도 친구로도..
- 원정 (배우 서정연) – 윤성준, 윤석준 쌍둥이 엄마. 성준과 석준을 똑같이 사랑하지만, 단지 최연소 축구 스페인리그 진출에 성공한 석준의 뒷바라지에 바쁠 뿐..
- 문철영 (배우 정기섭) – 문웅 아버지, 전직 럭비선수, 무릎 부상으로 다리가 불편하다.
- 김소현 (배우 조연희) – 전직 사격 국가대표, 은메달만 3개, 내꿈은 니꿈을 강요하는 엄마. 딸인 우진이 금메달을 따 줄 것을 굳게 믿는다. 그것이 우진을 얼마나 괴롭힐 줄 모른 채..
트라이 다시보기
고작 달리기, 그깟 공놀이에 몸을 던지고 단 0.1초, 겨우 1mm 차이에 목숨을 거는 청춘들이 있다.
잔꾀나 얕은 수가 통하지 않는 곳, 우직한 노력과 끈기만으로 살아내야 하는 세계.
온몸으로 세상과 부딪히며 그렇게 기적이 되고야 마는 그들의 이야기.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넷플릭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