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드라마는 2026년 1월 2일 방영되는 MBC 금토 드라마로 지성, 박휘순, 원진아 배우가 출연합니다. 판사 이한영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이한영, 강신진, 김진아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판사 이한영 몇부작

- 공개일 : 2026년 1월 2일~
- 방송시간 : 금토 / 오후 9시 40분
- 채널 : MBC
- 몇부작 : 14부작
- 제작사 :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 연출 : 이재진, 박미연
- 극본 : 김광민
- 출연진 : 지성, 박희순, 원진아 외
- OTT : 웨이브, 티빙
- 원작 : 네이버웹툰 <판사 이한영>
-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후속작
판사 이한영 출연진

지성 / 박희순 / 원진아 / 태원석 / 백진희
오세영 / 황희 / 김태우 / 안내상 / 김법래
박건일 / 정재성 / 장재호 / 정희태
판사 이한영 인물관계도
무너진 정의, 돌아온 판사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

판사 이한영 등장인물
이한영 / 배우 지성
별 볼일 없는 단독판사 시절, 해날 로펌의 사위로 팔려서 청탁 재판을 일삼았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사적이익을 위해 판사의 권한을 써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그래서 판사의 권한이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했다.
처음엔 머슴판사라도 좋았다. 최고 로펌의 사위가 되자 승진도 착착 됐고, 법원 선후배의 태도도 달라졌다. 그러나 모두가 뒤에서 수군거렸고 더 이상 공정한 판사가 될 수는 없었다. 해날 로펌이 수임한 재판은 해날 로펌의 뜻대로 판결해야 했다. 그래도 좋다고 생각했다. 보상이 따랐으니..
그러나 문득 돌아보니, 자괴감이 밀려들었다. 끝내 부정한 판결 때문에 이웃에게 죄인이 된 어머니가 쓰러진 순간, 더 이상 멀리 가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법대로 판결하라는 김진아 검사의 악다구니가 아니더라도 이제는 멈춰야 할 때다.
하지만 이한영은 그러지 못했다. 해날 로펌이 써준 판결문을 거역한 순간, 억울한 누명과 죽음이 그를 찾아왔다.
누가 인생은 한 번뿐이라고 했던가?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한영은 10년 전 단독판사 시절로 회귀한다. 어떻게 된 거지? 다시 태어난 이한영은 깨닫는다. 다시 시작한 삶에서는 새로운 선택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신진 / 배우 박희순
대한민국의 죄와 벌은 내가 정한다. 사법부가 나의 권력이다. 그는 남을 절대 믿지 않고, 그가 믿는 것은 오직 남의 약점이고, 그게 바로 힘이라고 믿는다.
전, 현직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과 재벌들의 온갖 비리를 쥐고, 막대한 비자금과 재판 거래로 사법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더하여 강시진은 알고있다.정재계 인사들의 진짜 약점은 욕심이라는 것을, 그들이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한 대한민국은 강신진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한다.
강신진의 말 한마디에 무죄가 유죄로 바뀌고 기업이 쓰러진다. 법과 정의를 도구로 쓰고 재판 거래에도 거리낌이 없다. 사법부는 물론이고 연쇄살인범도 수족으로 부린다.
강신진이 생각하는 사법부는 법이라는 절대무기를 휘두르는 끝판왕이다. 사법부를 ‘법관 동일체’로 만들어서 일사분란하게 다루려 한다. 그리고 그 정점에 자신만의 교만한 정의를 세우려 한다.
김진아 / 배우 김진아
진아의 아버지는 자해공갈로 철거민들에게 특수 폭행 누명을 씌우는 용역깡패 였지만, 딸만큼은 자신처럼 살지 않기를 바라면서 성실하게 자해공갈을 했고, 딸은 그런 아버지를 버리기 위해 진아는 열심히 공부했다.
그러나 진아보다 아버지가 먼저 딸을 버렸다. 진아가 한국대 로스쿨에 합격하던 날, 아버지는 쓰러졌고, 에스 건설에서 나온 위로금은 진아의 대학 입학금이 되었다. 그제야 깨달았다. 자신이 미워했던 건 아버지가 아닌, 아버지의 고통을 먹고 자란 자신이었다고..
검사가 된 진아는 아버지를 사지마비로 몰아간 게, 에스 건설의 장태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때부터 장태식을 잡기 위해 미친년처럼 설쳤다. 그러나 일개 검사의 힘으로는 무리였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는데, 그녀 앞에 이한영 판사가 나타난다. 그가 장태식을 잡을 수 있게 해 준다며 손을 내밀었고,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알게 된다. 이한영은 진아가 생각지도 못한 거약과 싸우고 있다는 것을..
한영의 사람들
- 석정호 (배우 태원석) – 한영의 절친이자 조력자, 사채업을 하면서 편의점과 복권방, 노래방을 운영한다. 인정 많고 단순 무식하지만 시장통 상인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착한 사채업자다.
- 송나연 (배우 백진희) – 정의감에 불타는 행동파 열혈 기자. 허당끼 있고 먹는걸 정말 좋아한다. 이한영의 도움을 받고 언론을 동원해 이한영을 지원한다.
- 유세희 (배우 오세영) – 해날 로펌 막내딸, 연예인 뺨치는 외모에 안하무인 왕싸가지, 온 집안이 변호사인 법조인 집안에 혼자만 비법조인이다. 전생에서는 판사 남편 이한영을 머슴처럼 부렸지만 이번생의 유세희는 그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생전 처음으로 한 남자 앞에서 자신감이 없어진다.
- 박철우 (배우 황희) – 충남지검검사, 우직하고 정의롭지만 융통성이 부족하다. 회귀한 이한영을 법정에서 처음으로 마주치고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
법원 사람들
- 백이석 (배우 김태우) – 사법부의 백호라고 불리는 정의파, 강신진과 대척점에 있는 올곧은 법관으로 이한영을 지지한다. 부러질지언정 꺽이지 않는 성정이지만, 사법부를 장악하려는 장신진을 막기 위해 처음으로 휘어진다.
- 임정식 (배우 김병춘) – 백이석의 사람이며 이한영의 직속상관, 겉으로는 허허실실 소탈해보이지만 사건과 상황을 대하는 자세는 날카롭다. 이한영을 보면 아낌없이 욕과 발길질을 날리지만 이 모든게 그를 아끼고 걱정하는 마음 때문이다.
강신진의 사람들
- 김진한 (배우 정희태) – 강신진이 가진 막대한 비자금과 강력한 영향력 아래에서 2인자의 길을 택한 강신정의 충정. 강신진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며 자신을 이끌어 줄 사람은 오직 강신진뿐이라는 생각이다.
- 김윤혁 (배우 장재호) – 강남 8학군 출신으로 실패 한번 없이 법관이 됐다, 제 잘난 맛에 사는 재수 없는 놈, 윗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이한영을 보니 질투를 참을 수 없다. 지잡대에 고물상 아들이 같은 판사라는 것도 짜증 나는데 윗사람들의 관심까지 끌다니.. 어떻게든 이한영이 잘 못 되기를 바란다.
- 곽순원 (배우 박건일) – 미스터리 하면서 맑은 얼굴 뒤에 서늘함을 가진 인물
해날 로펌
- 유선철 (배우 안내상) – 해날 로펌 대표, 독사라는 별명답게 사악하고 이기적이다. 법조인이라기보다는 전형적인 법 장사꾼으로 강신진과 함께 재판 거래를 일삼는다.
- 유진광 (배우 허형규) – 해날 로펌 장남, 사람 무시하고 잘난 척이 하늘을 찌른다. 동생 유하나와 후계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데 능력은 부족하고 역심은 많다.
- 유하나 (배우 백승희) – 해날 로펌 차녀, 능력도 있지만 욕심은 더 많다. 이한영과 함께 후계자리로 올라오는 유세희에게 불안감을 느낀다.
에스그룹
- 장태식 (배우 김법래) – 에스쇼핑 대표, 오직 탐욕과 이기심으로 똘똘 뭉친 인물, 목적을 위해서는 살인도 마다치 않는다. 강신진과 손을 잡으니 탈세와 불법이 두렵지 않다. 그러고 보면 법이라는 게, 있는 사람에게는 싸게 먹히는 장사다.
- 장용현 (배우 김병기) – 에스 그룹 회장, 에스 그룹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다고 생각하기에 자기 행동에 절대 부끄러움이 없다. 탈세, 비자금, 뇌물, 불법 대출 그 어떤 것도 죄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한영의 가족&이웃
- 이봉석 (배우 정재성) – 한영의 아버지, 고물상 사장으로 아내와 아들을 사랑하는 소시민이지만, 가장으로선 무능하다. 누명을 쓰고 징역을 살고 나와 아내와 함께 고물상을 하면서 정착한다.
- 신남숙 (배우 황영희) – 한영의 어머니, 생활력 없는 남편덕에 온갖 고생을 하고 살았고, 한영이 판사가 되었을때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젊어서 고생탓에 천식을 앓게 되어 천식 호흡기를 가지고 다닌다.
- 박말례 (배우 성병숙) – 중학생 손녀 한나영과 단칸방에 살면서 이한영의 부모가 운영하는 고물상에 폐지를 납품한다. 일찍 철이 들어버린 손녀가 안타까우면서도 기특하다.
- 한나영 (배우 임율리) – 고생하시는 할머니를 도와 석정호의 편의점에서 알바를 시작한다. 이한영이 회귀한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더 나은 인간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인물 중 한명이다.
판사 이한영 다시보기
인생을 살다 보면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은 것과, 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 것이 있다.
둘 중 하나를 돌이킬 수 있다면 당신은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어느 것을 선택할지 결정하기 힘들다면 질문을 바꿔보겠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하라면 어느 것을 포기하겠는가?
선택과 포기는 서로 다른 질문이지만 같은 결론으로 귀결된다. 하나의 선택은 다른 하나의 포기를 동반하기 때문이다. 그레서 우리의 매 순간은 선택과 포기의 연속이다.
판사석 아래로 내려온 판사 이한영
10년 전,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을 저당 잡힌 판사 이한영은 법과 정의보다 돈과 안락함을 선택했다. 그 때문에 매 순간 양심을 덜어내야 했고 자신에게 목줄을 채운 해날 로펌에 굴종해야 했다.
그래도 판사석에서는 몰랐다. 자신의 부당한 판결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억울하게 만들었는지.. 그러나 당해보니 알겠더라. 부당한 판결이 얼마나 억울한지..
그래서 10년 전으로 회귀한 판사 이한영의 진짜 재판은 판사석 아래에서 시작된다.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판사 이한영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회귀 판타지다. 과거로 돌아간 판사 이한영의 진실한 선택을 응원하고, 드라마 저변에 깔린 따뜻한 인간애를 공감할 수 있다면, 이 또한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이다.
인생은 매 순간이 선택이고, 그 선택이 새로운 나를 만든다.
미노타우로스를 죽이고 아테네에 귀환한 테세우스의 배에서 낡은 판자를 떼고, 더 튼튼한 새 판자를 그 자리에 넣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판자가 교체됐다. 그렇다면 그 배는 여전히 테세우스의 배인가?
그렇다!!
매 순간의 선택으로, 매 순간 달라지는 내가 여전히 나인 것처럼..
판사 이한영은, 판사석 아래로 내려온 판사가 새로운 선택으로 변화하고, 미처 모르고 살았던 자신과 주변의 가치를 깨닫고, 거악의 카르텔을 물리치는 통쾌한 과정을 보여주면서, 매일의 선택이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고 응원하는 드라마다.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티빙, 웨이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