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레이디 드라마 정보 몇부작 출연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다시보기

퍼스트 레이디 드라마는 2025년 9월 24일 방영되는 MBC 금토 드라마로 유진, 지현우, 이민영 배우가 출연합니다. 퍼스트 레이디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차수연, 현민철, 신해린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퍼스트 레이디 몇부작

퍼스트 레이디 드라마


  • 공개일 : 2025년 9월 24일~
  • 방송시간 : 수목 / 오후 10시 20분
  • 채널 : MBN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스튜디오지담, 아티스트스튜디오, 로드쇼플러스
  • 연출 : 이호현
  • 극본 : 김형완
  • 출연진 : 유진, 지현우, 이민영 외
  • OTT : 웨이브, 넷플릭스






퍼스트 레이디 출연진

퍼스트 레이디 출연진




유진 / 지현우 / 이민영 / 한수아 / 이시강

박서경 / 김곽경희 / 강승호 / 김기방 / 허진

신소율 / 이명훈 / 주석태 / 김규남 / 손무형






퍼스트 레이디 인물관계도

세상을 발칵 뒤집은 대통령 부부의 이혼전쟁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대통령 당선인 부부의 숨 믹히는 갈등을 그린 정치 스릴러


퍼스트 레이디 인물관계도



퍼스트 레이디 등장인물

차수연 / 배우 유진

수연은 퍼스트레이디가 되고 싶었다. 엄마가 죽고 남겨진 수연은 국회의원이었던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이를 악물고 살았다. 지역구 관리는 수연이 가 한다고 보좌관들 모두가 인정할 정도였지만, 당대표였던 아버지의 선택은 수연이 아니었다.

아버지에게 맞선 수연은 민철을 선택했다. 공장노동자로 시작해 장외투쟁에 한계를 느껴 선거에 나선 민철. 출마하는 족족 낙선이었지만 민철은 이기기 위한 수연의 제안을 모조리 거절했기 때문이다. 정치를 하면서도 진심을 팔 순 없다고, 정치를 해도 정치꾼이 되긴 싫다고..

수연은 그런 민철의 올곧음에 코웃음을 쳤지만 그는 끝내 자신의 신념을 지켰다. 선거에 패했지만 캠프에 참여했던 모두가 그의 사람이 되는것을 보고 민철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퍼스트레이디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

수연은 기어코 민철을 일으켜세워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퍼스트레이디가 되었지만 그 꿈은 하루아침에 악몽으로 돌변했다. 대통령이 된 민철이 수연에게 이혼을 요구한 것이다.

수연은 어린 시절 겪었던 지옥이 다시 기다리고 있을 줄은 몰랐다.


현민철 / 배우 지현우

고아원 시절 형이라고 불렀던 태훈이 공장에서 손을 잃었다. 명백한 산재였지만 소송에서 패했고, 회사도 공단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4선 의원 차진택의 지역구엔 단 한건의 산재도 존재해선 안 됐으니까..

작업장엔 여전히 ‘무재해 1000일’이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었고, 민철의 진짜 싸움이 시작됐다.

한 사람을 구하는 게 세상을 구하는 거라고 진택과 맞섰다. 그런 민철에게 수연이 함께 싸우자며 손을 내밀었다.

태훈을 다시 만나 파업현장, 옛 동료들은 민철을 배신자라고 욕하던 바로 그때 화재가 발생했다. 민철은 살았고 태훈은 죽었다.

살아남은 민철이 분노와 죄의식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사이, 민철은 동료들을 살린 의인이 됐고, 태훈은 동료들을 죽인 방화범이 됐다.

수연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며 민철에게 손을 내밀었고, 수연의 손을 잡기 위해선 태훈의 손을 놔야 했다.

결국 민철은 수연의 손을 잡았다. 태훈이 왜 죽어야 했는지 진실을 밝혀야 했기 때문이다.


신해린 / 배우 이민영

민철의 최측근, ‘순장조’로 불릴 정도로 민철의 모든 비밀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 민철의 그림자로 자처하고 살았기에 사생활에 대해선 알려진게 거의 없다.

민철이 대통령으로 당선한 직후 이혼을 선언하자 당선인의 손발이 되어 수연과 맞서는가 하면 특별법 통과를 위해 주도면밀하게 움직인다.

크레인 기사였던 남편을 산재로 잃고 난 후, 아들 강명을 홀로 키워냈다. 잠시라도 짬이 나면 아들을 위해 사용하지만 민철에게 문제가 생기면 그마저 포기하고 달려갈 정도이다.

단순히 민철에 대한 충성심 때문이 아니다. 민철이 대통령이 되어 걸어가려는 길, 그 길에 해린의 꿈이 있기 때문이다.


수연의 주변인물

  • 이화진 (배우 한수아) – 수연의 스타일리스트. 민철의 1호팬이었던 엄마, 엄마덕에 어린 시절 부터 그를 흠모했다. 민철을? 아니 그의 아내 수연을.. 수연에게 다가가는게 삶의 목표였고 시간이 흘러 수연 곁에 설 수 있었다. 수연을 향한 동경은 욕망으로 번지고, 화진의 엄마가 그동안 감췄던 뜻박의 비밀을 깨닫게 된다.
  • 현지유 (배우 박서경) – 수연과 민철의 이혼소송에 괴로워하는 딸. 화진에게 의지하며 위안을 찾지만 화진의 배신으로 이혼소송이 시작되면거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한다.
  • 성현숙 (배우 김곽경희) – 수연과 지유를 보살피고 있는 집사. 수연이 유일하게 믿는 사람으로 차마 밝힐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 강선호 (배우 강승호) – 고아원 출신의 개천용 변호사. 화학공장 화재로 목숨을 잃은 부모를 대신해 그날의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이혼소송을 수임하면서 수연에게 복수할 절호의 기회를 얻게 된다.
  • 선수미 (배우 김규남) – 수연의 팬덤을 이끌고 있는 (선무당) 유투버, 어릴 때 부터 수연이 최애였으니 성덕이라 할 만 하다. 화진이 혼자가 된 이후, 쭉 함께 살고 있는 절친이다.
  • 선우영 (배우 손무형) – 수미의 쌍둥이 오빠. 과거 화진의 죄를 대신해 복역했다. 출소 후엔 화진과 특별한 관계를 이어가면서 절도범이자 장물아비로 살고 있다.
  • 차정연 (배우 도유) – 수연의 이복남매. 하성재단 이사장, 아버지의 지역구를 물려받았으나 수연이 민철의 편에 서면서 패했다. 그 여파로 진택이 목숨을 잃었다고 생각해 수연을 증오하고 있다. 대통령 당선된 후 그들이 이혼소송을 벌이면서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 최명주 (배우 오승은) – 수연의 의상을 전담하는 디자이너. 선무당이 추천한 화진을 발탁해 수연의 집에 발을 들이게 했다. 자신의 잇속만 차리며 대놓고 속물을 자처한다.


민철의 주변 인물

  • 윤기주 (배우 김기방) – 공장 노동자 시절부터 민철과 가까웠던 친구. 태훈과 함께 민철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하지만 태훈이 목숨을 잃은 후, 모든것이 달라졌다. 민철을 원망해 어떻게든 그를 끌어내리려 혈안이 돼 있다.
  • 허금옥 (배우 허진) – 긴 세월 애육원 원생들의 엄마 노릇을 해 온 후원자. 민철과 기주에게는 엄마라 불리고, 선호에겐 할머니라 불린다. 공단 진입로에서 국수 포장마차를 운영한다.
  • 이범석 (배우 이명훈) – 선대위에서 인수위까지 민철의 곁을 지키는 참모. ‘수석’ 해린과 함께 ‘순장조’라 불린다.
  • 임현교 (배우 주석태) – 차진택의 비서로 출발해 보좌관으로 오랜 기간 일했다. 진택의 사람으로 출발해 영선의 사람으로 살았던 현교 자신이 쥐고 있는 정보를 이용하여 대통령에 당선된 민철의 사람이 되려 한다.
  • 배영선 (배우 손지나) – 진택에게 공천돼 정계에 발을 들여 대통령 후보까지 올랐고 민철과 엎치락 뒤치락 박빙의 선거전을 펼쳤지만 패했다. 민철의 이혼 스캔들 이후 민철로부터 차기 정부 총리 제안을 받는다.


해린의 주변 인물

  • 안강명 (배우 남도윤) – 해린의 아들, 지유의 동급생. 시도 때도 없이 해린에게 일을 맡기는 민철을 미워한다. 하지만 이혼소송의 여파로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지유에게 연민을 느낀다.


과거 인물

  • 도태훈 (배우 김한) – 민철의 친구, 고아원에서 함께 자라 피붙이나 다름 없었으나 한 순간의 사고로 태훈이 손을 잃으면서 모든 게 바뀌었다. 불길에 갇힌 민철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는다.
  • 차진택 (배우 전노민) – 수연의 아버지, 평화자유당 당대표. 공석이 된 선거구를 딸 수연에게 물려주지 않은 것이 이토록 큰 불로 번질줄이야. 정확히는 수연에게 패배한것이다. 정계은퇴를 강요 당하고 모든 걸 내려놓으리라 결심한 그날 밤,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MBS

  • 손민주 (배우 신소율) – 수연과 민철의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수연의 부탁으로 뉴스에 출연시키지만 해린과 짜고 생방송 도중 형사고발 속보를 터뜨려 수연을 위기에 빠뜨리고, 여론전을 펼치는 수연과 민철 사이에서 화진을 내세운 위험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 천 팀장 (배우 임현성) – 시청률만 뽑아 낼 수 있다면 누구의 사생활이든 거리낌 없이 카메라를 들이댈 수 있다는 인물로 손민주와 함께 위험한 보도를 이어간다.


그 외 인물

  • 유진명 (배우 이종혁) – 죽은 진택 대신 평화자유당 당권을 쥐고 대통령까지 오른 정치인. 일찌감치 대권주자로 떠올랐으나 두 차례나 고배를 마신 전력이 있다. 마지막 기회라 여겼던 5년 전 대통령 선거에서 민철과 대통령 후보를 두고 다투었다.
  • 영부인 (배우 백지원) – 진명의 아내로 당적을 초월한 국회의원 부인들의 봉사단체 ‘햇살회’를 이끌며 진명을 내조하고 있다. 햇살회의 일원인 수연과 각별해진 진명과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퍼스트 레이디 다시보기

대통령 선거에서 대통령 후보만큼이나 퍼스트레이디 후보 역시 화제가 됐다.

대통령 후보와 퍼스트레이디 후보는 2인3각으로 달리는 러닝메이트다. 환상의 호흡으로 앞서 나갈 수 도 있고, 발목을 잡는 파트너 때문에 뒤처질 수도 있다.

평범한 다른 부부들 역시 마찬가지다. 과연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을까? 급증하는 이혼율은 그게 얼마나 어려운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부부권력’이라는 말이 있다. 둘 중 누가 결정권을 갖고 영향력을 행사하느냐를 뜻하는 ‘부부 권력’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쏠릴 때 문제가 발생한다.

대통령이 된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당한 아내를 전면에 내세운 <퍼스트레이디>는 묻는다.

권력은 인간을 어디까지 추악하게 만드는가?

사랑은 인간을 얼마나 중고하게 하는가?

또 사랑은 인간을 어디까지 추락하게 하는가?

권력이 타인을 합법적으로 희생시키는 힘이라면 사랑은 스스로를 무조건적으로 희생시키는 힘이다. 그래서 권력과 사랑은 충돌할 수밖에 없다.

<퍼스트레이디>는 권력과 사랑이 퉁졸하는 대통령 부부의 이혼소송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선택을 하는 이들의 욕망과 갈등을 그린 드라마다.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이혼 전쟁, 당신은 누구의 손을 들어주시겠습니까?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넷플릭스, 웨이브 입니다



퍼스트레이디 드라마 후기

시작하자 마자 재미있네요.

실내 촬영이 위주인, 어설픈 막장 주말 드라마인줄 알았는데, 살짝 세려된 느낌으로 지루하지 않아요.

은중과 상연에서, 어린 상연역을 맡은 배우도 출연, 왠지 반갑고, 유진 배우는 늙지도 않고, 지현우 배우도 예전에 비해 좋아진 얼굴이라 전체적으로 배우들 얼굴 보는 것도 편합니다.

1.2화, 지루하지 않고 진행도 빠르고, 시작해보셔도 좋으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