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드라마는 2025년 8월 9일 방영되는 KBS 토일 드라마로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배우가 출연합니다. 화려한 날들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이지혁, 지은오, 박성재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화려한 날들 몇부작

- 공개일 : 2025년 8월 9일~
- 방송시간 : 토일 / 오후 8시
- 채널 : KBS
- 몇부작 : 54부작
- 제작사 : 스튜디오커밍순, 스튜디오봄, 몬스터유니온
- 연출 : 김형석, 박단비
- 극본 : 소현경
- 출연진 :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외
- OTT : 웨이브, 넷플릭스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후속작
화려한 날들 출연진

정일우 / 정인선 / 윤현민 / 천호진 / 이태란
반효정 / 윤주상 / 김희정 / 박성근 / 김정영
손상연 / 신수현 / 박정연
화려한 날들 인물관계도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

화려한 날들 등장인물
이지혁 / 배우 정일우
깔끔한 일 처리와 특유의 성격, 매력적인 외모가 합쳐져 모든 면에서 능력자로 인정받는다. 회사 일은 칼같이 해내면서 주말이면 바쁘게 취미 생활을 하지만, 집에서는 그가 취미 생활에 적잖은 돈을 쓰는 것과 확고한 비혼주의라는 것을 모른다.
대학 동아리 후배 지은오의 고백까지 거절한 그였는데, 그의 일생 일대를 한순간에 바꿔버릴 사건이 벌어진다.
지은오 / 배우 정인선
카페 매니저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그늘 없이 해맑고 긍정적이지만 책임감도 강한 성격이다.
사업 부도로 기울어버린 집안을 위해 취업을 전제로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했지만, 인테리어 현장에서 도배지 뜯는 일을 해보곤 실내 디자인에 눈을 떴다.
일도 사랑도 하나에 미치면 무조건 직진하는 성격탓에 ‘맑은 눈의 광인’으로 불린다.
박성재 / 배우 윤현민
박진석과 전처 사이의 외아들, 지혁의 절친.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완벽한 금수저. 중, 고등학교 동창인 지혁과 정반대의 성격이지만 가장 절친한 사이다.
인생을 그저 관조하는 무심한 성격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상대하는 사람에 따라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부유한 집안에서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지만, 사실 감정을 누르는 덴 도가 텄고 마음 속 깊게 파고든 외로움도 있다.
지혁네
- 이상철 (배우 천호진) – 지혁, 지완, 수빈의 아버지. 다정의 남편이자 조옥례의 장남. 정직하고 올곧지만 조금 고지식한 면도 있다. 정년 퇴임 후 재취업 계획이 있었으나 틀어지고, 지혁의 숨겨왔던 감정에 엄청난 충격을 받는다.
- 김다정 (배우 김희정) – 다정하고 사랑이 많은 초등학교 교사였지만, 부모님의 병수발과 육아를 병행하며 어느 순간 살림만 하는 여자가 되었다. 힘든 삶을 버텨낼 수 있었던 건 남편덕으로 생각한다. 남편과 아들 지혁의 가치관 차이로 부딪히지만, 그녀의 눈에는 두 남자 모두 가엾다.
- 이지완 (배우 손상연) – 체육학과를 졸업, 지혁의 동생, 영라의 운전기사 겸 보디가드로 3년 사귄 여자친구 홍미에게 배신당하고 삶의 의욕을 상실한다.
- 이수빈 (배우 신수현) – 지혁의 여동생, 패션 크리에이터, 천만 크리에이터가 되어 능력있는 남자와 결혼하는 게 꿈이다.
- 조옥례 (배우 반효정) – 삼남매의 친할머니, 아들 상철의 집에서 살고 있으며 어쩌다 사돈 김장수와 친구가 되어 부업 전선에 뛰어든다.
- 김장수 (배우 윤주상) – 다정의 아버지, 삼남매의 외할아버지, 홀로 남은 자심을 챙기는 딸 다정이 안쓰럽기만 하다. 안 사돈 조옥례와 한 번씩 만나다 절친한 친구가 된다.
은오네
- 정순희 (배우 김정영) – 은오, 강오의 엄마, 능력있는 남편을 만나 사랑받으며 살았다. 남편의 사업이 망하고 세상을 떠나자 장녀 은오에게 의지하고, 방황하는 강오를 보면 마음이 아프다.
- 지강오 (배우 양혁) – 불만쟁이, 욕심은 많은데 노력도 하지 않고 머리도 나쁘다, 누나 은오와 비교당하며 자랐기에 누나에 대한 자격지심이 크다.
성재네
- 고성희 (배우 이태란) – 박진석의 후처이자 영라 엄마. 가난한 시절을 겪고, 자수성가한 남편을 만났지만, 남편의 죽음으로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러다 진석을 만나 신분상승에 성공한 그녀는 ‘권력 굳히기’에 들어간다.
- 박진석 (배우 박성근) – 성재의 아버지, 고성희의 재혼 남편, 첫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 후 ‘모성’을 중요한 덕목으로 여겼고, 그런 조건에 맞는 고성희를 만나 재혼했다. 2대째 내려오는 성공한 기업인.
- 박영라 (배우 박정연) – 성재의 이복동생, 대학원생, 고성희의 애지중지 딸, 성희의 손길 안에서 살았던 탓에 그람자 같은 청춘을 보냈다.
그 외 인물
- 오수정 (배우 임영주) – 은오 카페 직원, 은오와 같은 동아리 출신으로 절친이다.
- 이하은 (배우 김운교) – 수빈과 채널을 같이 운영하는 친구, 수빈의 고등학교 친구.
화려한 날들 다시보기
너도 아프냐? 나도 아프다.
X세대라는 말이 90년대에 처음 등장한 이후 밀레니얼, MZ 세대까지, 이런 감각적인 용어는 항상 젊은이들의 전용 같았다.
그런데 드디어 기성세대도 그들을 대표하는 용어를 갖게 되었으니 이름하여 ‘마처세대’다.
마처세대란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면서 자녀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처’음 세대를 일컫는 신조어다.
‘부모를 봉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식에게 부양받지 못하는 첫 세대’
주로 1960년대생에 속하는 중.장년층으로, 이들은 현재 노부모가 생존해 있고 아직 독립하지 못한 자녀가 있을 확률이 크다. 그래서 은퇴했지만 부양 책임이 남아있고 본인들도 노후 준비가 덜 되었기에, 은퇴와 동시에 다시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세대이다.
반면 소위 ’88만원 세대’로 불리는 1980~90년대생인 자녀 세대는 극심한 취업난과 높은 물가, 벌어져가는 소득격차 등으로 인해 경제적 독립이 쉽지 않다. 그 탓인지 30대 결혼율은 점점 저조해지고 있다.
각자 힘든 두 세대, 즉 부모 자식 세대가 겪는 각각의 고난과 아픔, 희노애락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헤아려보게 하고 싶다. 우리는 모두 아프다. 사는 건 원래 아프다. 너만 아픈게 아니라 나도 아프다. 그러니 날 조금만 봐주세요.
왜 가족인가?
‘가족’이라는 낱말이 주는 느낌은 참 따뜻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가족도 많다.
가족이어서 더 괴롭고 가족이어서 더 아프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가족, 혈연으로 연결됐기에 끊을 수 없게 느껴지는 가족.
그 가족의 모습을 현시대에 맞게 재해석 해보고자 한다.
혈연이 가족인가? 서로 위하는게 가족인가? 사랑하면 가족인가? 가족 사이에 필요한 건 무엇인가?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싶다.
드라마를 다시보기 하실 수 있는 OTT는 넷플릭스, 웨이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