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 헬스클럽 드라마 정보 몇부작 출연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다시보기

24시 헬스클럽 드라마는 2025년 4월 30일 방영예정인 KBS 수목 드라마로 이준영 정은지 배우가 출연합니다. 24시 헬스클럽 드라마의 기본적인 정보와 출연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도현중 이미란 캐릭터에 대한 정보입니다.






24시 헬스클럽 몇부작

24시헬스클럽


  • 공개일 : 2025년 4월 30일~
  • 방송시간 : 수목 / 오후 9시 50분
  • 채널 : KBS 2TV
  • 몇부작 : 12부작
  • 제작사 : CJ ENM 스튜디오, 본팩토리
  • 연출 : 박준수, 최연수
  • 극본 : 김지수
  • 출연진 : 이준영, 정은지 외
  • OTT :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 <빌런의 나라> 후속작






24시 헬스클럽 출연진

24시헬스클럽 출연진




이준영 / 정은지 / 이미도 / 이승우 / 박성연

이지혜 / 홍윤화 / 이준환 / 김권 / 이다은

이상진 / 조정치 / 정혁 / 허정도 / 정욱진

남규희 / 권해우 / 신민서






24시 헬스클럽 인물관계도

나랑 근육 먹고 갈래요?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 성장 드라마

24시헬스클럽 인물관계도



24시 헬스클럽 등장인물

도현중 / 배우 이준영

24시간 헬스클럽 관장, 인생 자체가 헬스로 정리가 되는 인물로 헬스에 미친 사람, 일명 ‘헬치광이’

아령보다 작게 태어난 그가 오직 운동 하나로 헐크가 된 어벤져스급 감동실화는 현중의 근(근육)자감의 원천이다.

혜성처럼 등장해 헬스인들의 꿈인 미스터 다비드 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그날, 실종됐다.

그리고 몇 개월 후 낡은 동네 헬스장의 관장으로 컴백! 갑작스럽게 등장한 그를 둘러싼 소문은 무성하기만 한데..

“국제 대회에서 도핑한 거 들킬까봐 포기하고 왔다더라”

“동한철 관장님의 헬스장을 뺏으려고 왔대”

“여기 헬스장을 팔고 새 헬스장 지으려고 왔대”

자신을 둘러싼 흉흉한 소문들에도 그는 묵묵히 헬스장 간판 불을 켠다. 그리고 헬스장 회원들은 이내 깨닫는다. 헬치광이의 진심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는 사실을..

“What the.. FAT” 회원들의 지방 골고루 섞인 몸을 본 그의 탄식과 함께 에누리 없는 운동강도, 거침없는 직설, 서슬 퍼런 식단관리가 몰아치기 때문..

그러나 세상은 현중에게 호락호락하지 않다. 초대형 헬스장의 영어방해, 기존 회원들의 텃세, 밀린 월세까지.. 자영업자와 트레이너라는 그 중간에서 치열한 생존게임을 벌인다.


이미란 / 배우 정은지

여행사 기획개발 대리. 음식에 대한 사랑과 남녀 간의 불타는 사랑에 대한 두 가지 키워드를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로 충격적 실연을 당한 후 헬스를 시작했지만, 더 큰 시련을 겪게되는 헬린이 회원.

“왜 또 나만 혼자냐구!!”

미란은 평균보다 조금 더 크고, 조금 더 무거운 몸을 가졌다. 그녀가 가진 사랑도 조금 더 크고 무거웠다.

음식, 남녀간의 불타는 사랑

이 두가지는 그의 인생에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다.

준석과는 평범한 연애를 했다. 평범함이 너무나 특별해서 미란은 행복했다. 차근차근 정석대로 진도를 밟고 이제 남들 다 한다는 잠자리만 눈 앞에 두고 있었다. 그리고 대망의 디데이.

침대안에서 준석은 ‘네 앞에선 안된다’는 폭탄발언을 하고 떠나가버렸다. 내 사랑의 비참한 최후가 내 몸뚱아리 때문이었다니..

그런 미란의 앞에 ‘인생을 바꿔주겠다’는 헬치광이 현중이 나타난다. 그가 제시한 거금 500만원에 멈칫했지만, 미란의 광기도 만만치 않은 상태. 그렇게 미란은 현중의 회원이 된다.

그후 매일매일 헬스장에 출근 도장을 찍는 미란, 그런데 운동 이후의 삶은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지옥이다.

자신을 한 번도 배신한 적 없는 사랑스러운 음식과 거리를 두고 매일매일 격렬한 근육통에 시달리는게 운동이라니..

그래도 인생을 바꿀 수 있디는 믿음으로 현중의 트레이닝을 군말 없이 따랐건만, 어째 팔자가 더 사나워지는 느낌이 든다.

미란의 심장이 이 헬치광이에 반응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미친 이미란.. 이 와중에.. 너 또 사랑하니?’



24시 헬스클럽

  • 로사 (배우 이미도) – 까다로운 회원들을 능숙하게 다루는 헬스장의 터줏대감, 사람들의 시선이 곱지 않았지만 동한철 관장은 달랐다. 로사를 인정해 준 유일한 사람, 충성과 존경심으로 관장님을 모셔왔는데 최대 위기를 맞게 된다. 동 관장님 쓰러진 것도 모자라 뒤이을 2대 관장이 왕재수 쌩미친놈인 것, 저 불청객 때문에 이렇게 우리 헬스장이 망해가는 꼴을 볼 수 없다.
  • 알렉스 (배우 이승우) – 헬스장의 귀염둥이자 마스코트, 순둥한 얼굴과 달리 잔뚝 화난 몸을 자랑하는 일명 ‘베이근남’으로 그가 이 낡은 헬스장에 있는 이유는 바로 현중 때문, 현중을 종교처럼 믿고 따른다.
  • 임성임 (배우 박성연) – 미녀 삼총사의 리더, 집에서는 그림자 같은 존재이지만 헬스장을 다니며 친해진 동생들을 등에 업고 이곳에서만큼은 자신의 존재감을 뽐낼 수 있었다. 24시 헬스장의 못 말리는 트러블메이커
  • 윤부영 (배우 이지혜) – 미녀 삼총사의 오른팔, 기본적으로 체력이 약하고 무기력한 그녀는 남편의 권유로 헬스장을 등록하고 성임언니와 둘희동생을 만나면서 무기력했던 일상에 활력을 찾게 됐다.
  • 박둘희 (배우 홍윤화) – 마녀 삼총사의 든든한 왼팔, 푸금한 이미지, 통통한 뱃살의 소유자. 뱃살을 빼고자 헬스장에 등록했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손을, 아니 고구마를 내민 사람이 성임언니이다. 운동이 끝나면 항상 푸짐한 음식을 내놓는 언니를 보며 안 먹겠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싶지만, 언니 더 없어요?
  • 동한철 (배우 최무성) – 24시 헬스클럽 전 관장, 아무도 옮기지 못한 귀신 바위를 올려 동네의 히어로가 되었고, 그 기세로 헬스클럽을 만들어 오갈 곳 없는 상처받은 몸들을 치유해 주었다. 현중의 인생을 바꾼 것 역시 한철, 현중의 결전의 그 날, 한철은 헬스장 한 켠에 쓰러진 채로 발견된다. 한철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현중은 헬스클럽을 인수하게 된다.



수수투어

  • 염준석 (배우 정욱진) – 미란과 같은 팀 대리로 근무하며 사내 커플이 됐지만 미란과 헤어지고 다른 팀으로 이동했다. 이제는 미란의 전 남자친구.
  • 김예진 (배우 남규희) – 가느다란 체격에 하얀피부, 뭘 입어도 옷태가 사는 미란과는 정반대인 미란의 입사동기. 미란에게 손톱만큼의 작은 열등감이 있는데, 문제는 이 손톱이 눈치없이 계속 자란다는 것, 불쑥불쑥 튀오나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여유로운 태도, 예진이 아무리 애를 써도 갖지 못하는 것이기에 조바심이 난다. 그래서 예진은 오늘도 미란의 신경을 앙칼지게 할퀴고는 한다.
  • 박준배 (배우 허정도) – 미란의 부장님, 자신의 마음을 헤아리고 찰떡같이 받아주는 건 오직 미란뿐, 그런 미란과 통하는 것이 있다며 내심 아끼고 이뻐라 한다. 운동을 시작한 미란이 회식에 불참하자 그 빈자리를 격렬히 느끼는 중이다.
  • 양재식 (배우 권해우) – 묘하게 미란보다 예진 편을 드는 수수투어의 대리
  • 신수연 (배우 신민서) – 은근히 미란편을 더 드는 수수투어의 사원



애증클럽

  • 이로이 (배우 김권) – 대형 헬스장 이로이짐 관장, 로이는 촌스러운 이름 이봉원에서 로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한다. 그리고 도현중보다 자신이 낫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현중의 허름한 헬스장 앞에 삐까뻔쩍한 대형짐을 차린다. 완벽한 시설을 갖춘 대형짐 위세에 눌려 금방 무너질 거로 생각했던 24시 헬스클럽은 아슬아슬 끈질기게 버티고 있다. 둘은 사실 어려운 생활을 함께했던 둘도 없는 친구사이였다. 그녀가 나타나기 전까진..
  • 이지란 (배우 이다은) – 미란의 동생, 아이돌처럼 여린 몸매를 가졌지만 똘기만큼은 우람하다. 퇴폐미 넘치는 남자친구 ‘강단’과 교제하며 미란 집에 얹혀사는 트러블메이커, 평소 미란을 괴롭히는 지랄맞은 동생이지만 그 누구보다 미란의 마음을 이해하는 든든한 아군이기도 하다.
  • 강단 (배우 이상진) – 지란의 남자친구, 깡마른 몸, 창백한 얼굴에 힘없이 풀려있는 눈빛, 어른들은 어디 아프냐 묻지만, 그 연약한 몸에 숨겨져 있는 엄청난 파워를 지란만이 안다. 지란과 애로틱한 애정행각을 펼쳐 미란의 속을 뒤집어 놓고는 한다.
  • 강솔 (배우 박해인) – 그녀가 출간한 에세이 <새드엔딩은 절대로 없다>는 단번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심심해서 시작한 유튜브는 곧 구독자 100만을 바라본다.







24시 헬스클럽 다시보기

몸을 보면 안다. 그대의 삶이 얼마나 바쁘고 고된지..

굽은 어깨와 거북목은 책상 앞에서 고군분투한 여러 번의 낮과 밤을 이야기하고, 두툼한 아랫배는 스트레스를 견디기 위해 먹을 수밖에 없었던 한밤의 소울 푸드를 이야기한다.

계단 열 칸만 올라가도 숨이 차오르는 저질 체력은 나의 몸보다 다른 것에 쏟았던 나의 정성과 열정을 이야기하는 것이리라.

하지만 우리는 열심히 살아온 우리 몸이 부끄럽기만 하다.

매체와 SNS 속 완벽한 몸과 자기 몸을 비교하며 자신을 미워한다.

자기 관리를 하지 못했다고, 게을렀다고, 나약했다고..

그리곤 헬스장에 등록하며 또 한 번 좌절한다. 자신의 저질 체력, 의지박약, 나약함을 마주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 헬스장 드라마는 말하려 한다. 열심히 살아 내느라 망가진 몸을 우리는 조금 자랑스럽게 여겨도 된다고, 당신은 당신의 몸을 사랑스러워할 자격이 있다고, 오늘 포기하면 내일 다시 도전해도 된다고,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많다고..

그리고 이 드라마를 다 본 끝에 우리는 망가진 우리 몸을 꼭 안아주고 토닥이며 이렇게 말하고 싶어질 것이다.

‘그동안 고생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 라고..